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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불 대응력 입증... 행안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가 '2025년 사회재난 유공' 산불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활동에 민간 가용자원을 활용하였고, 화목보일러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 담당제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예방·초기대응 체계를 체계화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도는 동해안 강풍과 건조한 기후 등 지리·기후적 특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이어지는 선진적인 산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속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50분경, 장사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장사항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트에 묻은 바닷물이 동결되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가 올겨울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강릉시는 비수기에도 사람과 소비가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강릉시는 올겨울,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동계 스토브리그 및 전지훈련 유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참가 규모와 종목을 늘려, 약 115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지난 2일부터 축구 종목을 시작을 동계 스토브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 종목에만 연인원 1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게 됐다.'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하는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기반 분야와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 등을 14~16개 지표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국가기록원은 전국 공공기관 248곳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국무회의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지난 12월 26일,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헌혈문화 확산 및 헌혈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나눔을 실천한 헌혈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헌혈 참여 확산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당해 연도 헌혈 증서를 소지한 헌혈자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이용 시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 범위는 헌혈자 본인뿐만 아니라 동반 4인까지 포함되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나눔의
한겨울 아침, 산천어축제를 찾는 가족들의 설렘으로 강가가 분주해집니다. 올해 산천어축제는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 이어집니다. 누군가에겐 1년에 한 번뿐인 추억이고, 누군가에겐 고향의 자부심입니다.하지만 축제가 끝난 뒤 우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을 한 가지입니다. 바로 “사고 없이, 모두가 무사히 돌아갔는가”입니다.얼음 위 축제는 즐거움과 함께 위험도 따라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 예상치 못한 인파, 돌발 상황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경찰과 관계기관은 축제 전부터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대비합
3시간전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액이었던 3억 2천만원을 크게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지역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여 홍보했으며, 특히나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독자 페이지를 운영하고 네이버와 토스 앱 광고를 통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을 적극 공략했다.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답례품선
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서울 서초구 학교 인근에서 이른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 극우 성향 단체를 경찰에 고발
밀양지역 새마을금고 2곳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6일 밀양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지원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밀양지역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을 하고자 밀양시와 경남신용보증재단, 새마을금고,
전홍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
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이 공직자가 친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경우 그 사실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수의계약 체결 제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불가피하게 계약이 이뤄질 경우 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은 수의계약 제한 대상을 공직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으로 한정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안은 이를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형제자
6시간전
국회의원 공식 면담만 5개 상임위 11명 달해 “한돈법도 실리, 국회 통과 최우선 두게”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7일 축산기자 초청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1월1일 이기홍 제21대 회장 취임 이후의 성과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기홍 회장은 서울 서초동 축산회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
14시간전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인구에서 인간으로」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나라, 인구위기 대한민국이 새롭게 나아갈 길이철희 교수는 대학에서 수업을 준비하다가 한국의 출산율 하락의 원인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알려주는 연구를 찾을 수 없다는 난관에 봉착했다. 2010년 전후만 해도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성의 출산율 감소가 출산율 하락의 주된 요인이라는 믿음이 중론이었는데, 이는 서구의 경험과 연구에 기댄 것이었다. 그런데 이철희 교수가 1년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한 작업을 한 결과, 한국에서는 결혼의 감소가 장기적인 출산율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8일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강원 정선에 위치한 함백산의 일출과 설경이 그림과 같다. 함백산의 새하얀 상고대 바다 같은 운해까지 이 모든 풍경을 ...
tags :#함백산
18시간전
지난해 발생한 경북 산불로 경상북도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서 5천49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약 4천여 명 은 지금도 임시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화재 진화와 응급복구는 일정 부분 마무리됐지만, 이재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회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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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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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왜 비겁한 검찰은 서훈·김홍희만 항소하나…두분께 죄 지은 심정"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항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두분의 항소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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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힘찬 출발'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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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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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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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국토 인프라의 시작점 ‘검룡소’서 ‘수주·안전기원제’ 개최… ‘VISION 2030’ 실현 다짐
대한민국 인프라 설계해온 엔지니어링의 초심 되새겨김한영 대표이사 “올 현장 안전관리 강화·기술 고도화·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 집중”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한국종합기술은 9일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에서 ‘2026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무재해·무사고 현장 실현과 안정적 수주 확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행사에는 김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본부·사업부 책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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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매출 증가·영업익 적자전환” LG에너지솔루션, 2025년 잠정 실적…"IRA 세액공제 영향 지속"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6조1415억 원, 영업이익 △1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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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부터 내세까지 자수를 통해 보는 인생의 염원들
서울공예박물관은 개관 4년 만에 상설전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라는 전시 제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전시물에서도 대규모 변화를 준 결과 신규 지정문화유산 등 가치 있는 자수 작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상설전 는 우리나라 전통 직물 공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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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분양 청약, KB부동산서 한눈에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 내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LH청약전용관’은 2014년 12월 KB국민은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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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도민회장 선거, 김상윤 후보 단독 출마
제35대 서울제주도민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상윤 후보가 허재운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출마 서류를 제출했다.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 후보에 김상윤 탐라랜드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서울제주도민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후보 마감 결과, 김 대표가 입후보했다.김 후보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출신으로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했다.그는 서울제주도민회 부회장,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 이사, 서울제주도민 100년 역사관 조성 및 도민회관 환경개선 특위위원장, 재경제주중앙고총동문회장, 가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