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지난 12월 26일, 한국평가데이터㈜가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 ESG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하고, 최고 등급인‘ESG 1등급’을 2년 연속 달성했다고 밝혔다.ESG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비재무적 리스크를 평가하는 제도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의 경영 활동을 기준으로 1등급부터 7등급까지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도시공사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종합 1등급을 유지하는 동시에,환경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하며 친환경 경영...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치유도시 분야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도심 전역을 잇는 치유자원 복합화를 통해, 생태가 곧 산업이 되는 세계적 생태치유도시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야 역점사업으로,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센터가 건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
경산교육지원청은 14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경상북도교육청남부미래교육관 시설관리직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 69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대구지역본부 소속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사례로 배우는 현장 안전관리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신체의 노화현상과 근로자의 건강관리 유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학교 내 안전사고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구례군은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405,430원과 쌀 2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은 현재 구례군 내 유일한 요양병원으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 측은 지역에 뿌리를 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병원 직원들의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여 더욱 뜻깊다. 병원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영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7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공중보건의사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년간 운영된 프로그램과 의료장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상반기 중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강화해 나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별 진료 현황 및 복무 실태 ▲건물 내·외부 시설 및 환경 ▲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 ▲보건의료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고양시가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조기 착공을 위해 경기도와 협력을 강화한다.출퇴근길 더 편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챙기겠다는 것이다.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해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다고 24일 밝혔다.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 지역․ 대형 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고 보행 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잇달아 시찰하며, 지속가능한 해양·광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특히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 항만 재도약과 해양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제주도의 실무형 현장 외교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오 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함께 SAGA 아레나를 방문해 약 8,400석 규모의 지역 체육·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SAGA 아레나는 프로스포츠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오는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최 전 부총리는 이번에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정책을 정리한 정책서와 자신의 삶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출간했다. 출간된 정책 저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는 최 전 부총리가 2016년 퇴임 당시 이미 집필을 마쳤던 원고를 바탕으로 '초이노믹스' 철학과 4대 구조개혁 추진 과정 등이 담겼다.최 전 부총리는 총 8부 4개의 핵심
경동대학교 경영부총장 겸 강원좋은정책포럼 대표인 이경일 전 고성군수가 24일, 서울특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희망과 도전 신년회'에서 사회적 기여 인증서를 수상하고 특별강연을 진행했다.‘대한민국 희망과 도전 신년회’는 매년 각 분야의 인사와 단체가 참여해 도전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신년 행사로, 올해는 국내외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제교류 성격의 포럼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도전’을 공동 가치로 삼아 개인과 단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