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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소음지역 어린이·청소년, 예술 공모전 개최

제주공항 소음 인근 지역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과 글로 자신의 꿈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공항소음 대책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네 꿈을 펼쳐라'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제주공항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그림과 글쓰기 등 예술 활동으로 해소하고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유치원·초등학생은 그림그리기 대회에,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은 백일장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성산일출봉 앞에서 정책 발표를 갖고, 제주를 세계적 수준의 자연정원으로 조성하는 ‘유네스코 정원 제주’ 구상을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의 자연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자산”이라며 “개발이 아닌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제주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보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유네스코 가치에 부합하는 정원 조성 정책을 통해 제주를 세계적인 생태·문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
5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5일 "마지막 마무리만 나아지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인천과의 원정 경기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시작 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많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저희가 더 골을 넣을 수 있는 좋은 상황들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은 기회가 한 번 있었고, 그 기회를 살려서 골을 만들었다"며 "하지만 저희가 더 좋은 골의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25일 이뤄진 제122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3081만116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13, 18, 28, 30,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85만558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65명으로 140만898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08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4만57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 긍정적이다"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다"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세르지우 감독은 25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섯 경기동안 패배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오늘 경기에 그것이 도움을 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 긍정적인 요소"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피력했다.지난 대전 원정
제주도가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조성 정부 지원 대상지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제주도가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 등 가격 변동 폭이 큰 제주 채소류의 수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상시 출하 시스템을 마련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총사업비는 100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저온저장시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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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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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6명...18억씩 배당
25일 이뤄진 제122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3081만116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13, 18, 28, 30,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85만558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65명으로 140만898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08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4만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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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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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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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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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창포, 살포시 미소 짓다 (포토)
하귀초등학교 연못에 꽃창포가 노랗게 피었습니다. 곁에서는 보라빛 붓꽃도 우아한 자태를 뽐냅니다.꽃창포와 붓꽃은 마치 새색시처럼 수줍은 미소를 띠며,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레 멈추게 합니다.보라빛 붓꽃을 가까이 들여다보니 꽃잎 안쪽에는 호랑이 무늬를 닮은 망사 문양이 선명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꽃과 달리 길쭉한 창 모양의 꽃봉오리 또한 눈길을 끕니다. 보면 볼수록 신비롭고 매력적입니다.창포꽃은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예부터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 창포물로 머리를 감던 전통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연못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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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후 농업용수관로 교체·정비 ‘속도’…가뭄 대응력 강화
제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후 농업용수관로 교체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제주시 밭기반 정비계획과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추진되는 중점 관로 정비사업으로, 총 135억 원을 투입해 ‘문제성 관로’를 단계적으로 교체·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제주시는 금악지구 등 15개 지구에서 밭기반 정비사업을 착수했으며, 총연장 20.1km 구간의 노후 관로 교체와 함께 관망도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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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도지사 선거전 첫 일정으로 '새벽 청소' 동행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의 새벽 거리 청소에 동행했다.위 후보는 노동절인 5월 1일 새벽 제주시 용담2동 일대 클린하우스 수거 현장에서 청소노동자들의 일손 돕기 활동과 함께 민원 청취의 시간을 가진 뒤 용문로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했다.그는 “도민들께서 많이 제기하는 생활 불편 민원 중 하나인 쓰레기 처리 문제를 클린하우스 수거 현장 체험으로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문제의 해법을 찾아 도민 불편은 줄이고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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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이종창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고기철 도당위원장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도당위원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이종창 수석부위원장이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당 운영을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도당은 이번 결정이 당 일정과 조직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대응을 포함한 현안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은 당분간 도당의 주요 업무를 총괄하며, 당 조직 정비와 선거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역 현안 대응과 당내 소통을 강화해 도당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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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감귤원 방풍수 정비 ‘속도전’…상반기 70% 완료 목표
제주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감귤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로, 제주시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절차를 앞당겨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인 190여 농가에 대한 보조금 교부 결정과 전문 작업단 배정을 이미 마친 상태다.제주시는 특히 감귤 꽃 개화기와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정비를 마무리하기 위해 상반기 내 전체 작업 물량의 70% 이상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