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여름밤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을 ‘야간 문화 피서지’로 변신시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8일 서빛마루도서관에서 초등학생 가족 15팀, 6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빛마루 북캉스’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주민들이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을 야간 개방해 평소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머...
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포천시 공무원들이 실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전시·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공무원들이 각자의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
하남문화재단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제교류형 융합 공연이다.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이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전통예술과 프랑스 클래식 예술의 만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감성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한국의 전통과 흥을 담은 제1부 ‘갓 KOREA’와
칠곡교육지원청이 무더위를 날리는 신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캠프닉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려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이 다양한 장애물 코스와 놀이시설을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
과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추진 보고회를 지난 8월 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과천시와 과천문화재단 관계자, 축제 총감독, 과천시의회 의원, 시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와 공간 구성,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지팝시티(GPAF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
경북 칠곡군의 서당 '만서정'은 유학자 회당 장석영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직접 지어 머물다 세상을 뜬 공간이다. 그가 떠난 뒤 후손들은 이곳에 '녹동서당'이라는 편액을 새로 달았다.국가유산청은 12일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장석영은 일제강점기 경북 칠곡 지역의 국채보상회 회장을 맡는 등 일제의 통치에 맞서 저항한 학자다. 1919년 3·1운동 후에는 이에 참여하지 못한 유림을 대표해 독립청원서 초안을 작성,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하는 파리장서운동을 주도한 인
커스텀 키보드는 하우징과 스위치, 키캡을 각각 골라 조합하는 구조여서 실제 타건감과 소재 질감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온라인 영상만으로는 조합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 보니, 직접 만져보고 구성을 정하려는 오프라인 체험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오는 13일 팝업 행사 ‘커스텀데이’를 연다고 전했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BC카드가 외국인 관광객이 환전 없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시나리오를 검증했다.BC카드는 코인베이스, 웨이브릿지와 '해외 디지털자산 지갑-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연결' 실증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실증은 외국인 관광객이 '베이스' 지갑에 보관된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BC카드 QR가맹점에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각 사의 기술 검증 환경에서 진행됐다.BC카드는 카드 결제 인
대구광역시 수성구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수성구새마을회관에서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 생명존중 마음잇기-홀로에서 함께로’ 사업의 하나인 ‘수성구 생명사랑 행복동행 프로젝트’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됐다. 지역사회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자살예방에 대한 이해, 위험 신호 인
색조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이 KB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계약 체결 예정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로 명시됐다. 계약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보상재원 활용으로 기재됐다.이번 계약에 따른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23만8663주이며, 취득 기준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11일
공단 화성오산지사, 안전포스터 시범사업 실시… 어린이 손끼임 사고 예방 나서경기도와 협력 ‘경기도 공식 엠블럼’ 사용 허가 및 안전 포스터 공식 승인 획득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어린이 승강기안전 강화를 위해 엘리베이터 안전포스터 부착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공단 화성오산지사는 최근 이틀동안 늘봄이음터,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등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을 우선 대상으로 ‘승강기 문 끼임 사고를 예방을 위한 안전 포스터 부착 사업’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케이씨텍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으로,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기준 401억6000만원이다. 이는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0.4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방인 삼성전자와의 특수관계는 미기재됐다.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로 명시됐다. 계약서상 종료일은 장비 최종 납기일로, 양사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