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19일 대구 동구·서구·북구청장·군위군수 등 4곳의 기초딴체장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3시 발표한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동구청장에는 우성진, 서구청장 에는 권오상·북구청장에는 이근수·군위군수에는 김진열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지난 24일 오후 11시1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호텔 지하 3층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이 사고로 직원 A씨 등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등은 소화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후보경선에서 강동우 예비후보에게 패하면서 본선진출이 좌절된 원성현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당원과 주민들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원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구좌·우도 주민과 권리당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강동우 후보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제는 원팀으로 힘을 모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또 “선거 기간 동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권리당원 급증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권리당원 급증 논란은 이제 단순한 의혹 수준을 넘어 경선의 공정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심각한 경고"라고 강조했다.또 "오라동과 아라동 등 특정 지역에서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문제가 상대 정당이 아닌 지역 주민들 스스로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정치공세가 아니라현장에서 터져 나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의 자율성 침해와 졸속 추진에 대한 농업인들의 우려와 불만이 터져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4일 농협중앙 충북본부에서 ‘농협개혁 입법 관련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정부는 중앙회장 선출방식 개편, 범농협 통합 감사기구 신설, 인사추천위원회 외부위원 확대, 금품선거 처벌 강화 등을 담은 ‘농협개혁 추진방향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설명회장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협법 개정안이 관치 개혁이라고 반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충청과 충남권
한국애견연맹은 5월1일부터 3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2026 청주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 FCI 국제 도그쇼 △청주 KKF 챔피언십 도그쇼 △충북 FCI 국제 도그쇼 △충북 FCI A2O 챔피언십 도그쇼 등 4개 도그쇼가 진행된다. 심사는 에스토니아의 마르코 레파사르, 미국의 데이비드 피츠패트릭, 일본의 아쓰코 이시히로, 대한민국의 최우식, 김동수 심사위원이 맡아 국제 기준에 따른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