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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예비후보 "서빛중학교내 공공도서관 건립"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는 서부권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주민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서빛중학교 내 학교복합시설로 공공도서관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새롭게 개교하는 서빛중학교 내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조성해, 학교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열린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현재 외도·이호·도두 지역은 주거지 확대와 인구 증가로 교육·문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청소년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관광산업과 자영업 위축 등 지역이 당면한 위기는 다양하다. 지역이라는 한계 속 해법 역시 그 지역이 보유한 환경과 자원에 있다.그동안 제주는 약한 제조업 기반과 높은 자영업 비중, 전국 하위권의 임금 수준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겪어왔다. 외부 충격에 취약한 1·3차 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견실한 성장을 이끌 구조적 전환은 제주의 오랜 숙제다.한때 느린 삶에 대한 갈망 속에서 지친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제주 이주 열풍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제주다움을 재해석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을 지역구 지역 2개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출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3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후보가 김희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하게 됐다.구좌.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공천 확정 선거구는앞서 실시된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 ▲제주시 △
제주특별자치도는 연안 생태계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와 연안 개발로 약해진 해안의 생태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생식물을 활용해 연안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이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해양 탄소흡수원인 염생식물은 육상 생태계보다 탄소를 최대 50배 빠르게 흡수하는 제주의 핵심 자산이다.특히 염생식물은 염분이 높은 환경에서도 바닷속 흙에 대량의 탄소를 저장하는 특성을 지녔다. 제주도는 이를 활용해 연안을 기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비례대표 의석할당정당 조건인 '득표율 5%'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당 지구당을 부활시킨 것에 대해 "거대양당 기득권 정치"라며 강력 규탄했다.민주노총은 "지방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일사천리로 이뤄진 거대양당의 기득권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며 "12.3내란 이후 불붙은 정치개혁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감히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 수 있는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정치퇴행특위’로 간판을 바꿔달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지난 18일 양당은 기득권 장벽을 세웠다"며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제주도내 88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올해 전복·홍해삼·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206만 마리가 방류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상반기 방류 물량 138만 마리 가운데 전복종자 전량과 홍해삼 1차 방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도내 어촌계 소득기반 확충과 마을어장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올해 방류사업은 도내 8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138만 마리, 하반기 68만 마리로 나눠 진행된다.제주도는 지난해 12월 방류용 수산종자 매입 단가 산정 용역을 마친 데 이어 올해 1월 추진계획 수립, 3월 대상지 및 물량 선정, 3월 말 입찰공고,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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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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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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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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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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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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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신협, 늘푸른지역아동센터와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제민신협은 지난 27일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1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아동에게 금융 지식과 올바른 경제관념을 전달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민신협은 올해 총 7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1회차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유형을 중심으로 아동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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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성범 vs 국민의힘 고기철 "보궐 맞대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후보가 금주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30일 입당을 하고, 이날 인재 영입식이 열릴 예정이다.김 전 차관은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으로 이재명 정부 핵심 공약인 해수부 부산 이전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제주신항 건설 계획을 추진해왔으며, 제주해녀를 K-문화의 콘텐츠로 육성해왔다.김 전 차관은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서귀포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3년 동안 해수부에 재직했다.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제주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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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경찰관 승진 임용식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소회의실에서 경찰관 승진 임용식을 열고 △수사과 정선우 경감△ 여성청소년과 이상언 경사 △형사과 이준용 경장 등에게 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 전귀성 서장은 “오늘의 승진은 본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묵묵히 곁을 지키며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직원 및 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일”이라며 축하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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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저수익 고비용’ 구조 고착되나
1시간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매장을 적극 임대하지 않으면서 사업 수익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도감사위는 감사를 통해 18건의 행정상 조치와 8명의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감사 결과, 센터는 2016년 10월 준공된 지하 연결통로의 8개의 매장에 대해 9년이 넘도록 유휴공간으로 방치, 활용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연간 1억원의 임대 수익을 거두지 못했다.또한 본관 1층 임대 매장 9곳 가운데 4곳은 5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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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야간경제 특화구역...‘제주 원도심 르네상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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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9일 원도심에서 야간경제 특화구역을 지정을 골자로 한 ‘제주 원도심 르네상스’ 공약을 29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그동안 원도심 정책은 겉을 정비하는 데 그쳤다”면서 “이로 인해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상권도 살아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탑동광장을 중심으로 원도심을 ‘야간경제 특화구역’으로 지정하고, 경제·기술·스토리를 결합한 3중 전략을 통해 관광을 당일형에서 체류형으로 바꾸는 ‘미드나잇 제주 패스’ 도입에 이어 공공이 관리하는 ‘포차촌’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원도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