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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제주교육 대전환' 선언..."구호 아닌 실행으로 바꾸겠다"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제주교육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완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의 시스템 및 구조 개혁을 담은 '제주교육 대전환 5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5대 핵심 공약은 △아이 중심 교육 전환 및 제주형 IB 교육 확대△교권 회복과 교육환경 개선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진로 중심 교육체계 구축 △교육행정 혁신 등으로 구성됐다.그는 먼저 '아이 중심 교육 전환'과 관련해 "제주형 IB 2.0 교육과정을 초등학교부터 단계적으...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18~19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25일까지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게 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주말인 2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을 지역구 지역 2개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출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3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후보가 김희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하게 됐다.구좌.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공천 확정 선거구는앞서 실시된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 ▲제주시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비례대표 의석할당정당 조건인 '득표율 5%'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당 지구당을 부활시킨 것에 대해 "거대양당 기득권 정치"라며 강력 규탄했다.민주노총은 "지방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일사천리로 이뤄진 거대양당의 기득권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며 "12.3내란 이후 불붙은 정치개혁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감히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 수 있는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정치퇴행특위’로 간판을 바꿔달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지난 18일 양당은 기득권 장벽을 세웠다"며
제주도내 88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올해 전복·홍해삼·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206만 마리가 방류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상반기 방류 물량 138만 마리 가운데 전복종자 전량과 홍해삼 1차 방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도내 어촌계 소득기반 확충과 마을어장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올해 방류사업은 도내 8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138만 마리, 하반기 68만 마리로 나눠 진행된다.제주도는 지난해 12월 방류용 수산종자 매입 단가 산정 용역을 마친 데 이어 올해 1월 추진계획 수립, 3월 대상지 및 물량 선정, 3월 말 입찰공고,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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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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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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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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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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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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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관광안내사 대상 김녕마을 현장 교육 실시
제주관광공사는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2026 제주 관광자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안내사의 지역 이해도와 현장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녕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안내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금룡사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남흘동·김녕마을 안·청굴물·김녕어울림센터로 이어지는 로컬 투어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해녀 체험 시설 답사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김녕리의 지질환경과 생활문화, 생업과 해양 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고유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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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체험.할인...사계절 풍성한 '축제의 섬'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관광사업체 관광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 1차 공모 결과 총 9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 전역을 사계절 내내 참여형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섬’으로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기위한 것이다.올해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1차 공모에는 130개 업체가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선정된 업체는 지난해보다 32.9% 대폭 늘었다.문화행사비 부문에 31개소, 할인 이벤트 홍보비 부문에는 62개소가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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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내달 7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 개최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도내외 바이오 및 AI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가 주관한다.1부에서는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새롭게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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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개인정보 보호 역량 공공기관 중 ‘최고’
2년 연속 B등급서 ‘A등급’ 상향… 개인정보 보호 역량 대외적으로 입증 김정희 원장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안전보호 위해 지속 노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공공기관 중 최고임을 입증했다.국토교통진흥원은 2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및 보호조치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중앙행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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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브란스 2028년 개원 불발시 토지 환수... 하반기 변경 협약 체결키로
39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사업과 관련해 2028년까지 준공하지 못하면 토지를 환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박성진 인천경제청 투지유치본부장은 29일 기자간담회에서 "2028년 말까지 개원하지 못하면 부지를 다시 회수할 수 있게 돼 있다“고 밝혔다.이어 "부지를 회수당하면 1,000억원 이상의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 개원을 늦추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인천경제청은 2028년 말까지 이 병원이 개원하지 못하면 연세대 측이 조성원가에 매입한 송도 11공구 연세사이언스파크 부지를 회수할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또 이 사업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