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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75.7% “통합 주민투표로 결정”

경남도민들은 부산·경남 행정통합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의회 동의보다 주민투표로 통합을 결정하기를 선호하고 속도보다는 완성도 있는 행정통합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남도에서 그간 제시해 왔던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결정’과 ‘지방정부 수준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해 속도보다 완성도 있는 통합 추진’이라는 두가지 전제 조건에 대해 대다수의 지역민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경남도의 행정통합 정책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경남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부산·경남 행정통합 필요성, 행정통합 결정 방식, 통...
경남도축산연구소는 2026년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종돈 550두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도내 우량 종축 보급을 위해 종돈 분양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도부터는 자돈 분양을 새롭게 도입해 분양 범위를 확대하고 농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종돈 분양농가 1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4%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종돈 분양은 검정합격돈 분양과 자돈 분양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군별 안배를 위해 검정합격돈은
합천군 청덕면은 지난달 29일 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열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상반기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특히 산불 경계 단계가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민·관이 협력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산불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현실적인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합천군은 지난달 29일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생필품福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경남은행 부행장과 유성호 경남은행 합천지점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복꾸러미’는 라면, 참치캔, 커피, 조미료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임재문 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남해군은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소와 상생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해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 각계에서 제기된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해 군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과 관련해, 면 지역 주민의
경남도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첨단 및 관광산업 분야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활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LIS 콘퍼런스 참가와 현지 주요 기업·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ALIS 콘퍼런스 현장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 앤서니 카푸아노는
경남지역 교수·연구자 모임인 경남민주교수연대와 경남지식연대는 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부울경 행정통합은 지역의 장기적 경쟁력과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선택의 문제”라며 “광역 단위의 행정·재정·정책 조정 없이 수도권에 대응할 실질적 역량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될수록 부울경이 직면할 위험은 분명하다"며 "국가 균형발전 정책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 공공기관 이전·대규모 유치 경쟁에서의 구조적 불리함, 청년 인구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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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기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동아리 ‘물사랑나눔단 포항사랑회’가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일 포용금융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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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해 충북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상·하반신 절단 시신을 감식한 결과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사건을 종결했다. 충주경찰서는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에 대해 부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감식 등을 진행한 결과 타살 등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입건 전 조사 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17일 충주시 소재 부유물 처리업체 집하장에서 “하천 부유물에서 사람의 하반신이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업체는 단양 남한강에서 수거한 부유물을 충주 집하장으로 운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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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두번째 프리뷰 영상 ‘전투와 성장’을 공개했다.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과 자유도 높은 성장 요소를 소개했다.펄어비스는 5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두번째 프리뷰 영상 ‘전투와 성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붉은사막의 핵심 요소인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성장 구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펄어비스는 플레이어가 전투의 흐름과 성장 방향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전투에서는 검과 방패, 창, 대검,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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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인천 기업 대표들과의 ‘대한민국 경제대도약을 위한 혁신기업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이 날 간담회에는 구윤철 부총리,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원광에스앤티 등 인천 혁신기업 대표 7명,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단, 인천경제단체협의회 회원 등이 함께했다.인천상의와 인천 혁신기업들은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로봇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강화 ▴바이오‧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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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칠원고등학교 졸업식이 5일 명덕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졸업식에서는 총 124명의 졸업생이 졸업장을 받고, 지난 1100여 일의 학교생활을 마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연일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가 “중산층에 충격을 주는 행위”라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는다.한국사회가 평등의 기초를 닦고, 70~80년대 경제 대도약을 이룬 근본적 계기는 1949년에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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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 7대 해병대특우회장 취임"충정과 단결로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날 것" 각오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이 제7대 포항시 해병대특우회 회장으로 취임했다.포항시 해병대특우회는 지난 4일 포항 라메르웨딩 컨벤션에서 6, 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6대 이창규 회장의 뒤를 이어 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이 7대 회장에 취임했다.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대 초대 특우회장, 고한중 해병대전우회 회장 등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3700억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도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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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는 미국 소재 로봇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패럴랙스 월즈’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도어대시, 코그니션, 반타 등 수많은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한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페어 주도로 현지 딥테크 전문 투자사, 국내 유수 대기업 등이 공동 참여했다.패럴랙스 월즈는 로봇이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에 실제와 똑같은 가상공간에서 미리 훈련하고 시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한다. 복잡한 전문 장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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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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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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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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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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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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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특례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교통, 경제, 주거 문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이슈에 쏠리기보다 도시 구조 전반에 걸친 과제들에 관심도가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5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앞으로 수원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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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뷰티 2.0] ⑤“장벽이 아닌 기준의 정립”… 중국 화장품 규제 강화, ‘선별된 기업’에게는 기회
2025년 중국 뷰티 산업을 이해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축은 정책과 규제 환경의 변화다. 중국 정부는 화장품 산업을 전략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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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센 근디스트로피 환자들의 치명적 합병증으로 꼽히는 심장 질환을 겨냥한 신약 개발이 규제 속도를 끌어올렸다. 컴벌랜드 파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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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② 기술이전 잔치가 끝난 뒤… 시장은 당신의 ‘다음 설계도’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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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주 다주택자 중과 보완책 발표…임차기간 보장 거론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정부가 임대차 문제 등과 관련해 겪을 수 있는 불편에 관한 보완책을 내주 발표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소셜미디어 X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 국민의 불편은 최소화할 보완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어 "투자 대상이 아닌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을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며칠 새 서울 부동산 매물이 늘고 있다"며 "반가운 소식"이라고 덧붙였다.정부는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