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안한 일자리 창출 논의가 실제 지역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곳에 각각 인턴십 선발과 정규 채용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기업 방문에서 시작된 논의가 실제 고용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는 앞서 2025년 7월 관내 대기업 A사를 방문해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고 같은 해 9월 해당 기업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충북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 발굴에 나선다.도는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로 한정한다. 신청 직종의 숙련기술 성과가 우수하고 과거 같은 분야의 명장 분야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19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다. 군은 홍보관 운영을 운영해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렸다.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대형 에어볼 이벤트 △추억의 뽑기 판 △고추사탕 시식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
세종시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2회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비한 사고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세종교육청, 세종소방본부 등 15개 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6000여 명이 참여했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의 경선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번주 충북지시와 청주시장 등 충북지역 주요 광역·기초단체장 경선을 치른다.국민의힘은 이번 주 충북지사, 청주시장, 충주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선거 경선을 진행한다.국민의힘 충북지사 선거 경선은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김 지사와 윤 변호사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25일과 26일 당원과 일반 도민 50%씩을 반영한 본경선을 치른다. 최종 후보자는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충북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800명이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중부지방국세청은 23일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KT위즈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은 성실하게 납부한 세금에 대해 부여받은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프로야구 입장권을 할인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프로야구 관람까지 확대한 것으로 모든 스포츠산업 분야를 통틀어 최초이다.또한, 세금포인트 협약 사실 홍보 및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KT위즈 브랜드 데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