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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전국 교원 4.3직무연수 본격 추진

제주4·3평화재단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년 전국교원 4·3직무연수’를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연수는 제주4·3평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교육청과 연계해 △충청남도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연수는 기존보다 일정을 확대해 2박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체험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4·3 현장 교육’을 중심으로 제주4·3평화기념관과 성산읍 터진목, 다랑쉬굴, 섯알오름 등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고, 북...
25일 이뤄진 제122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3081만116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13, 18, 28, 30,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85만558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65명으로 140만898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08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4만57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18~19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25일까지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게 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주말인 2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제주도가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조성 정부 지원 대상지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제주도가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 등 가격 변동 폭이 큰 제주 채소류의 수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상시 출하 시스템을 마련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총사업비는 100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저온저장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가 23일 오후 ‘공정 선거 감시 및 제보센터’를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예비후보 캠프는 "민주주의 교육의 장인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김광수 예비 후보의 불법‧탈법 선거 사례를 제보받으며 철저히 감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를 제주 교육의 청렴도 회복과 정상화의 중요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김광수 예비후보 지난 4년의 각종 문제와 의혹들이 다양한 통로로 전해지고 있다. 이 또한 도민들의 제보를 받아 명확한 사실 관계와 법적 문제들을 확인하며 체계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고 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고 있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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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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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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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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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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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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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벤처·창업·지역상권 통합 금융 지원체계 본격화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강남구 소재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및 주요 금융지주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성장 동력 발굴·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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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먼드 미아’ 2년 실거주 의무 없는 중소형 평형대 공급 예정
서울 강북 미아동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더 리치먼드 미아가 5월 7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더 리치먼드 미아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삼양사거리역 50m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토지거래허가대상 제외 매물이기도 하다.더 리치먼드 미아에서 공급하는 타입은 49㎡, 59㎡으로 소형 평형대다. 해당 단지는 근린상업지역이고 전체 공급세대 대지면적 15㎡ 미만으로 토지거래허가대상이 아니어서 2년 실거주 의무 등 토지거래허가 규제내용에서 자유롭다.공급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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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미분양 폭증에... 인천 미분양 4천가구 훌쩍
16분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약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중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미분양 물량을 해소하지 못하는 가운데 남동구에서도 400가구 넘는 미분양이 나온 영향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이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전월 3,813가구 대비 12% 증가한 4,275가구로 나타났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증감률로 보면 전국 시도 가운데 19.6% 증가한 전남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군구별로는 중구가 1,653건으로 전월 대비 5.4% 늘어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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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1분기 순익 2144억…전년대비 26.9% 증가
BNK금융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2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8억 원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 감소와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이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은행부문 순이익이 1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억 원 증가했다. 부산은행이 1081억 원으로 255억 원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경남은행은 675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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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5월 청약 예정…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로 조성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원에 조성되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1,265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이 진행된다. 사업은 양지지구2블럭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시공은 서희건설이 맡는다.단지는 용인 반도체 산업벨트와 인접한 입지에 들어서는 점이 특징이다. SK하이닉스가 약 600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전자의 약 360조 원 규모 시스템 반도체 단지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