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달 2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드피아, 통합RPC와 함께 ‘신품종 벼 실증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당진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 상품화 및 유통·판매·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실증 재배단지 조성 등 특화쌀 육성 지원, ㈜시드피아는 신품종 벼 보급, 통합RPC는 상품화 및 유통 등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성...
농지 임대·이용 관련 제도 개선 시행 농지 위탁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사라지고, 공공임대 농지에서의 스마트팜 설치 기준도 대폭 완화된다. 분산된 농지를 농업인 간 교환해 집적화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농업인 중심의 농지은행사업 개선을 위해 농지 임대·이용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농지 이용의 효율성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가장 큰 변화는 농지 위탁·임대 수수료 폐지다. 그동안 농업인이 공사에 농지를 위탁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동오농촌재단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및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와 제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원장, 장성식 동오농촌재단 부사장, 양종훈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 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주도는 최근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재배환경 변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급속히 변하면서 전통 농업 방식과 농촌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제주
우리는 오랫동안 김치를 ‘완전한 국산’으로 상정해 왔다. 배추와 고춧가루, 부재료까지 모두 국내산이어야 비로소 김치라는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의 김치 산업에서 그런 조건은 더 이상 전제가 되기 어렵다.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그 이상이 이미 성립하지 않는 현실을 정책과 논의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외식업 현장에서 김치는 이미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싸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이 경쟁에서 완제품 수입 김치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중국산 김치
청년농·출하주와 동반성장 선언현장형 유통 교육 본격화 동화청과가 2026년을 청년농·출하주와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연간 교육 운영계획에 따른 첫 농업인 교육을 공주에서 시작했다. 도매시장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설계를 앞둔 농업인의 실질적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다.동화청과는 28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도매시장 활용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농업기술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26년 국내 곡물 수급이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쌀과 콩, 감자 등 주요 곡물은 재배면적 조정과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생산·공급 구조의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곡물 시장은 전반적으로 공급 여건이 개선되며 가격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쌀은 중장기적으로 재배면적과 소비량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벼 재배의향면적은 67만5천ha로 전년 대비 0.4% 감소하고, 생산량도
대한수의사회는 임의로 동물 수십 마리를 죽인 동물장묘업체를 불기소한 검찰 결정을 강력 규탄했다.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는 장례 전 반려동물 수십 마리를 임의로 직접 죽인 동물장묘업체 운영자와 직원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검찰은 동물의 안락사 행위를 진료행위로 보지 않았을 뿐 아니라 무자격자가
국내 금융정보 시장의 핵심 공급사 중 하나로 꼽히는 인포스탁이 2026년을 기점으로 고강도 경영 혁신안을 발표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특히 대대적인 조직 쇄신을 선언했다는 점에서도 시선이 모아진다. 이번 혁신안은 내부적으로는 임직원의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2월 개봉작 여섯 편 ‘왕과 사는 남자’, ‘“폭풍의 언덕”’, ‘휴민트’, ‘모노노케 히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을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선명한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내란 종식과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강조했다.그러면서도 "최우선 가치는 민생"이라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입니다' 제목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렇게 밝혔다.다음은 한병도 원내대표의 국회 연설 전문.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입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님을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원
인천에 해사전문법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했다.인천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는 잇따라 환영 입장을 밝히고 법사위 전체 회의와 본회의 최종 통과를 요구했다.국회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법원조직법 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국회는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빠르면 이달 안에 본회의를 통해 이 개정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인천 해사법원은 이르면 2030년 개원할 전망이다.이 개정안은 해상 운송과 선박 계약, 선박
우주항공청은 2월 2일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우주청이 ’26년 신규로 추진할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 그리고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의 발굴·기획
제주 엘리트 선수들이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을 통해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다.과학적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컨디셔닝 지원이 실제 경기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과학적 훈련 지원을 통해 지역 우수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엘리트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스포츠과학센터 이용 인원은 2022년 1909명에서 2023년 2315명, 2024년 2667명, 2025년 3309명으로 최근 4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선수와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의 효과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국내 식품업체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일 ‘2026년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 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해썹인증원의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국가별로 상이한 안전 기준과 규격, 표시사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규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에서는 참여업체의 수출 연계율이 75.0%에 달해 그
제주특별자치도는 영농비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내 소규모농가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경지면적 0.5㏊ 이하 소규모 농가다.정부의 ‘청년농 3만명 육성’ 정책과 연계해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도 면적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신규 농가 우선 선정 원칙’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백신 개발 전문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2월 3일 공시를 통해 Gates Medical Research Institute와 RSV 예방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2026년 2월 3일부터 시작되며, 각 라이선스 제품별 및 국가별로 해당 라이선스 제품에 대한 로열티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유효하다.계약금액은 총 1625만달러로, 마일스톤과 출시 후 연간 순매출액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로열티가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1457.3원/USD을 적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더 강력해진 고객패널 ‘고객경험연구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고객경험연구소는 기존 고객패널 활동의 고도화된 버전이다. 고객 스스로 우리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경험을 실험, 검증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우리카드는 이를 다
영상처리용 시스템반도체 제조사 앤씨앤의 최종현 대표이사가 2026년 2월 3일 기준으로 주식 4만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2월 3일 공시에 따르면, 최종현 대표이사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3월 19일 기준으로 10만8442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43%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는 14만8442주를 보유하며 지분율이 0.59%로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최종현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29일과 1월 30일에 각각 3만주와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각
강스템바이오텍의 김원균 사내이사가 2026년 2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원균 사내이사는 이번 보고에서 강스템바이오텍 주식 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2025년 8월 27일 기준으로 김원균 사내이사는 강스템바이오텍 주식 1만1148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01%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3일에는 보유 주식 수가 1만5148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로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김원균 사내이사는 2026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