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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외 수출 중소기업 연중 지원

제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상품 샘플 국제특송 비용과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경비를 연중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수출상품 샘플 국제특송 비용 지원사업은 해외 바이어의 샘플 요청에 따른 국제특송 우편요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 당 연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경비 지원사업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 전시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료를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소재한 설립 1년 이상 제조업 수출 중소기업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제주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6시 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책놀이터에서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공룡 퍼포먼스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 모집.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10일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찾아 체육분야 핵심 정책과제를 제안했다.체육분야 핵심 정책과제는 ‘체육인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증액’, ‘체육분야 예산 지원 법제화’, ‘체육 전문 인프라 및 시설 확충’ 등이다.신 회장은 구체적으로 ‘체육인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재 200억원 수준의 체육분야 예산을 차기 도지사 임기 내 연간 20억원씩 증액, 총 280억원까지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다.또 안정적인 재원 확보 장치로 체육회 보조금을 전전년도 시세 수입결산액의
중등교사를 지낸 고영종씨가 ‘수필오디세이’ 2026년 여름호에서 ‘조명등 아래서’로 신인 작가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고씨는 교육자로 40여 년 생활하다 퇴임 후 감귤농장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던 중 목욕탕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아버지의 이야기를 수필에 담았다.‘조명등 아래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병실 조명등 아래에서 섬망 증상에 걸린 아버지를 밤새 간병하며 부친의 교육철학을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를 맡은 안성수 문학평론가는 “이 작품은 이중액자 속에 삽입한 아버지의 삶과 교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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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축제인 ‘2026 충청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일원에서 열렸다. 천안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2,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천안시체육회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의료 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이란과의 합의가 완료됐다”고 선언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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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열차단 56% ↑· 냉방전력 20kw↓ 정밀드론 시공…작업속도 최대 20배 향상 올 여름 무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축사용 열차단 도포제를 찾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 축사용 도포제의 경우 기본적인 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는 상황. 이제는 보다 우수한 성능의 제품 선택이 관건이 되고 있다. 냉방시스템 전문기업 ㈜비엘에스의 열차단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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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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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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