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포항시,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연탄 전환 에너지바우처 신설

3시간전
포항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특히 기존 제도에 더해 ‘연탄전환...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일제강점기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아이신나실내놀이터 전정에 안치돼 왔다. 기존 위치는 둑방 아래에 자리해
농심이 오는 15일 음료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 농심은 깨끗한 알프스의 물에 농축 산소를 담아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파워오투’ 라인업에 대표적인 열대 과일인 망고를 더해 여름 음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의 이번 파워오투 망고향 출시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불고 있는 망고 선호 트렌드가 반영됐다. 망고는 최근
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3시간전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 신라마을 일원에서 2026년 신라마을 활성화 사업 ‘가무백희’ 6월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5월 진행된 첫 공연 ‘신성: 신라를 지키는 소리’에 이어 6월 공연은 ‘정서: 마음을 엮는 노래’라는 주제로 신라인들의 사랑, 이별 그리움을 조명하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전통
3시간전
농촌지역 빈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서귀포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시2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목걸이 등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빈집 3곳에 잇달아 침입해 범행을 시도했고 2곳에서는 훔칠 물건이 없어 빈 손으로 나왔다.경찰은 폐쇄회로TV 분석과 잠복 수사를 통해 지난달 27일 A씨를 붙잡았다.A씨는 훔친 귀금속을 귀금속 취급
현대인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휴대전화 연락처와 SNS 연결은 계속 늘어나고, 다양한 모임과 온라인 플랫폼은 끊임없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낸다. 사람들과 연결되는 통로는 풍성해졌지만, 정작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사람은 관계를 통해 살아가는 존재이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안정감과 존재의 의미를 발견한다. 그럼에도 지나치게 많은 관계는 때로 마음의 피로를 만든다. 모든 연락에 반응해야 한다는 부담과 관계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불안은 감정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
숲에서 키운 아이가 내일을 바꾼다.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 교육대회가 16일 푸르른 6월의 햇살 아래,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우리 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NH손해보험, 가축 폭염사고 예방 나서..현장 밀착 지원
NH농협손해보험이 폭염 시즌을 앞두고 축산 현장을 직접 찾아 가축 피해 예방 활동 캠페인을 전개한다.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전북 김제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송춘수 대표이사와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농협손해보험은 캠페인을 통해 양돈 농가 150곳에 사료첨가제를 전달하고 폭염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사고 처리 절차가 담긴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돼지나 가금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비자원, 온라인 구매 가구 배송・반품 관련 분쟁 많아 주의 필요
저렴한 가격과 제품 비교의 편의성으로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배송 및 반품과 관련된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가구 판매 업체 6개사 자사몰의 배송․반품 관련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배송 절차와 반품비 표시가 미흡했고 광범위한 사업자 면책, 청약철회 제한 등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거래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온라인 구매 가구 배송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052건으로 연평균 200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세연, “근로소득세 급증, 과표상승 보다 ‘신고자 증가’ 영향 컸다”
최근 수년간 근로소득세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에는 물가 상승에 따른 과세표준 구간 상승효과보다 노동시장 참여 확대에 따른 신고자 수 증가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7일 발간한 ‘재정포럼’ 2026년 6월호에서 김문정 연구위원의 ‘근로소득세 증가 요인 분석: 과표구간 상승효과의 기여도 평가’를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2024년 내국세는 2019년 대비 약 20% 증가한 반면 근로소득세는 같은 기간 41조9천억원에서 64조1천억원으로 약 54% 급증했다. 이에 따라 국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양군, 세금부터 세외수입까지… ‘지방세입 통합 체납관리단’ 가동
충남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삼호, ESG 인증부터 세계 최초 기술까지… 조선 경쟁력 확대
HD현대삼호가 자원순환 체계 강화와 선박 신기술 상용화를 통해 ESG 경영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여 국제 친환경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세계 최초 알루미늄 케이블 적용 선박 인도에도 성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17일 HD현대삼호는 최근 국제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평가하는 제도로, 재활용률 80% 이상을 달성해야 부여된다.HD현대삼호는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