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려, 장애인 복지예산과 정책을 둘러싼 현안을 함께 돌아보고 장애계의 연대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도내 장애인복지단체 대표와 관계자, 장애인 당사자 등 장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의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은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학부모이고, 한 아이의 엄마”라며,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입학 과정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문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파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46가구를 선정·지원한다.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위생·에너지 효율 등 주거 여건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등 총
의왕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기도, 교육청 및 유관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평가·경연에서 개인 107명, 단체 53건 등 총 160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결과는 재단이 ▲청소년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등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것이다.특히, 성평등가족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학교밖청
영천시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영천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한다. 관광객 이용 빈도가 높은 관광서비스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안내시설 등 관광서비스 제공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테이블 또는 화장실 ▲간판 ▲메뉴판(국문,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문경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경시보건소는 4월 20일까지 14개 경로당 및 노인회관 이용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건강 요구도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하였으며, 일상 속 체계적인 건강 습관 관리와 노인성 질환 예방에 대한 복합적인 케어를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난 주민 맞춤형‘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의
주택관리공단 속초청대, 속초청초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설날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소외된 고령 1인가구 등 고립된 취약계층이 이웃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속초시치매안심센터와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속초청대와 속초청초1 단지는 입주민 대다수가 70세 이상 고령세대와 독거세대로 구성되어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속초청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송병욱은 “고령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환경회의가 9일 성명을 내고 "지방시대와 행정 효율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로 치장된 난개발 하이패스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이 단체는 “대전충남과 전남광주의 지역 시민사회가 강력히 경고하고 있듯, 이 법안들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정치적 욕망과 맞바꾸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별시장이 개발 사업 하나만 승인하면 폐기물 처리, 하수도 인가, 하천 점용 등 수십 개의 환경 관련 인허가를 모두 받은 것으로 간주되고, 절차 간소화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자 3명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국회의원이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누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이용자들은 재앙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고의 본질은 잘못 입력된 가상 데이터로 거래가 실제로 이뤄졌다는 점”이라며 “오지급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 자체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급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매각해 현금화한 경우, 원물 반환 의무는 물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 부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코스피 상장사 한화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조1560억 원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은 74조74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3%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9650억 원으로 16.2% 늘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44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1%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1조759억 원과 248억 원이었다.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시각특수효과 전문 기업 위지윅스튜디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93억8025만4833원, 영업손실 95억4841만1724원, 당기순손실 378억1225만6127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위지윅스튜디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993억8025만4833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804억3266만5935원 대비 2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5억4841만1724원으로 전년 영업
대신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55억4142만2000원, 매출액 5조846억1318만9000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4조938억6274만9000원에서 5조846억1318만9000원으로 늘어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9303만6000원에서 2955억4142만2000원으로 확대돼 전년 대비 25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441억8213만9000원에서 2129억8324만1000원으로 증가해 전년
스마트홈 시스템 업체 코콤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54억7403만9749원으로 전년 대비 127.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60억8111만2423원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3억946만7620원으로 전년 대비 11.2% 줄었다.회사 측은 매출액 감소와 판매비와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외수익 증가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202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AI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에이전트AI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1억2022만2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17억9578만2994원 대비 1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3억2170만1908원으로, 직전 사업연도의 영업손실 50억610만6950원보다 손실이 커졌다.2025년 연결 기준
중국 반도체 설계 기업 몽타주 테크놀로지가 홍콩 증시 상장 첫날 57% 급등했다고 CNBC가 9일 보도했다.몽타주 테크놀로지는 이미 중국 본토에도 상장돼 있으며,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상장으로 시가총액이 약 270억달러에 달했다.몽타주 테크놀로지는 공모가를 106.89홍콩달러로 책정했으며, 이는 희망 밴드 최상단이었다. 상장 직후 주가는 168홍콩달러까지 치솟았고, 거래 마감 시점에도 52% 상승한 상태를 유지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홍콩 일반 투자자 대상 700배, 국제 투자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