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2027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체계적인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7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본계획 보고회 및 조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 및 연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밤산업 박람회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조직위원회 정비는 기존 위원의 임기가 지난 5월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기존 위원의 활동 실적과 연임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조직 개편...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부천 1세대 작가인 故 김수열 작가와 故 고기범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미술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열 작가의 유족 김광미 씨와 고기범 작가의 유족 고태준 씨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기증 작품은 故 김수열 작가의 대표작 「노인」을 비롯해 故 고기범 작가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구리시는 인창주공2단지부터 동구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를 지난 7월 1일 완료했으며, 개선된 산책 환경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창주공2단지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도로변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에는 기존에 자연 상태의 샛길로 이용되던 구간을 흙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인창 주공4단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 구간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 산책로와 일반 산책로로 나누어 정비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완충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출근시간대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에는 노동기 교사(상현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예술단체 예술냉장고가 오는 7월 20일 동두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도시, 락’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배달형 공연으로, 전문 록밴드 ‘스프링스’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록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떼창과 미니 토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노 사장은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행사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폴더블에 더 많은 기업이 시장 진입을 하고 있다는 건 이미 폴더블이 대세가 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Z8 시리즈를 통해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폴더블을 선보였다. 그는 "폴더블은 새로운 폼팩터를 알리는 시기를 지나 일상이 됐다"며 "이번에 공개한
지난 3월 제13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강기훈 총장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자랑스런 제주인이다.강 총장은 지난 13일 제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외대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제주 출신으로 수도권 주요 대학의 총장이 됐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한국외대 사상 첫 이공계 출신 총장인 그는 취임 일성으로 ‘한국외대다움’을 강조했다.그는 외대다움을 한마디로 “한국외대가 갖고 있는 핵심 자산인 외국어와 지역학, 인문학을 바
울산 동구는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중앙 현관 앞에서 관내 사회적기업인 희망을키우는일터로부터 리폼 자전거 50대를 전달받는 ‘리폼자전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심 및 아파트 단지 내 장기간 방치되어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공간을 차지하던 폐자전거를 수거·재생함으로써 ▲환경보호 및 자원 재활용 도모 ▲관내 청소년 및 취약계층 이동 편의 제공 ▲동구의 친환경 자전거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기부된 리폼자전거 50대는 희망을키우는일터가 올해 1월 1일부터
8월 3일부터 입찰보증금 의무화… 공공조달 질서 확립 만전무분별입찰 차단 근절로 계약질서 확립·건전한 조달시장 조성 기대 조달청이 페이퍼컴퍼니 근절 등 무분별입찰을 차단, 계약질서 확립 및 건전한 조달시장 조성에 적극 나섰다.조달청은 공공 조달시장 계약질서 확립을 위해 무분별입찰 우려가 높은 물품을 지정하고, 오는 8월 3일 부터 입찰 참가자 전원에게 입찰보증금을 납부받는다.이번 조치는 물품 공급 능력이 없는 일부 업체가 무분별하게 입찰에 참여하거나, 낙찰 후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커머스 기업을 겨냥한 봇 활동이 전년 대비 63% 증가했으며, 전체 AI 봇 트래픽 가운데 38%가 커머스 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카마이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아태 지역 트래픽을 분석한 인터넷 현황 보고서 ‘에이전틱 스토어프론트 보안: 커머스 대상 공격’에 따르면 이 기간 아태 지역 커머스 기업을 겨냥한 봇 활동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아태지역에서 AI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
행사장 곳곳에는 '변화하는 영주'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고, 시민들의 관심도 뜨거웠다.특히 "시민과 같은 높이에서, 시민과 같은 자리에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영주를 만들겠다"는 황병직 영주시장의 의지는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왔다.변화는 거창한 구호보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시민들이 가장 먼저 바라는 가치다. 비리 없는 행정, 이권이 개입되지 않는 공정한 시정 운영, 그리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이야말로 새로운 영주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시민
2차전지 노칭금형 제조 기업 유진테크놀로지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9억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2.4%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실적으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공된 정보다. 실제 확정 실적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99억500만원으로 전년동기 69억5700만원 대비 42.4% 성장했다.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
LG전자가 항균과 위생 기능을 갖춘 소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하이퐁 생산라인을 새로 가동하며 글로벌 B2B 고객사를 상대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23일 LG전자는 최근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서 유리 파우더 기반 기능성 소재인 ‘LG 퓨로텍’과 ‘이지클린 법랑’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 하이퐁 생산라인은 3200㎡ 규모 전용 공간에 조성됐으며 연간 약 2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췄다.LG전자의 기능성 소재 생산 역량은 이번 가동을 계기로 연간 6500톤 규모로 확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디지털 신원확인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의 윤상철 대표이사가 소유한 엑스페릭스 주식 수량이 118만3912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12월 10일 주식 수는 233만8267주, 지분율은 9.8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2일 주식 수는 352만2179주, 지분율은 9.6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18만3912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4%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2월 3일부터 2026년
대서인 23일에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구, 울산 등 남부지방에는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며
울산 동구는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중앙 현관 앞에서 관내 사회적기업인 희망을키우는일터로부터 리폼 자전거 50대를 전달받는 ‘리폼자전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심 및 아파트 단지 내 장기간 방치되어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공간을 차지하던 폐자전거를 수거·재생함으로써 ▲환경보호 및 자원 재활용 도모 ▲관내 청소년 및 취약계층 이동 편의 제공 ▲동구의 친환경 자전거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기부된 리폼자전거 50대는 희망을키우는일터가 올해 1월 1일부터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2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매장인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우리금융그룹이 열여섯 번째로 선보인 이번 ‘밀알하남미사점’은 하남지역
BTF푸른나무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재단 본부에서 교육부, 금융감독원, 카카오뱅크와 ‘청소년 도박예방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은옥 교육부 차관, 박지선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이종익 푸른나무재단 상임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와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