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삼승면 보은산업단지내 바이오플랜의 식품생리활성제가 동남아 국가들로부터 폭발적 반향을 얻고 있다. 식물생리활성 기반 전문기업인 바이오플랜은 13일 자사 주력제품중 하나인 식물생리활성제 ‘엑토신' 12톤을 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적된 엑토신 물량은 지난해 8월 첫 수출물량의 3배가 넘는 규모로 최근 1년새 총 수출물량이 30톤을 넘어섰다.엑토신은 작물의 개화율과 수정률을 향상시켜 농가의 농작물 수확량을 늘리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식물생리 활성제다. 지난해 충북 청주와
아이티센피엔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85억 원, 영업손실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1327억원보다 10.7% 감소했다. 일부 주요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순연된 영향이다. 영업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4억 원 흑자에서 올해 17억 원 적자로 전환됐다.별도 기준 매출은 119억원으로 전년 동기 108억 원보다 약 1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도 같은 기간 13.5%에서 15.1%로 개선됐다.다만 글로벌 보안과 인공지능 보안, 양자내성암호(P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조정식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국회의 역할, 국회·통일부 간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조 의장과 정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회의 역할과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반도 정세와 대북정책은 국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이날 오간 논의는 향후 국회 입법과 정부 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도 읽힌다.국회의장은 입법부를 대표해 여야 협치를 조율하는 자리인 동시에, 외교·안
지난해 6월부터 이미 입법 예고됐고 올해 2월 시행 발표 후 6개월 이상 유예 기간을 거쳤던 본인전송요구 제도가 유예 기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이슈로 부상했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일정 규모 이상 개인정보처리 기관은 정보주체 요구에 따라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대리인에 전송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금까지 허용됐던 스크래핑을 통한 전송이 차단된다는 얘기가 돌면서 핀테크 업계 중심으로 논란이 일었다.대법원이 20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금융기관 등의 법원 서버 무단 스크래핑을 전면 차단하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명품가게' 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다.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명품가게' 2차연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광복 80주년인 작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이종욱 관세청장은 8월 12일 오후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세관 검사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 수준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관검사 직원들은 중장비 이동 등 각종 현장 위험과 폭염이 상존하는 환경 속에서도 관세국경 수호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세관검사 현장에는 수십 톤에 달하는 지게차와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수시로 이동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유해 화학물질 흡입과 화물 낙하, 방사능 노출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험 상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충북 보은군 삼승면 보은산업단지내 바이오플랜의 식품생리활성제가 동남아 국가들로부터 폭발적 반향을 얻고 있다. 식물생리활성 기반 전문기업인 바이오플랜은 13일 자사 주력제품중 하나인 식물생리활성제 ‘엑토신' 12톤을 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적된 엑토신 물량은 지난해 8월 첫 수출물량의 3배가 넘는 규모로 최근 1년새 총 수출물량이 30톤을 넘어섰다.엑토신은 작물의 개화율과 수정률을 향상시켜 농가의 농작물 수확량을 늘리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식물생리 활성제다. 지난해 충북 청주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8월 13일 오전 9시 30분 홈플러스 간석점에서 열린 기자회견 및 장보기 행사에 참석해, 인천지역 홈플러스 5개 점포의 재개장을 환영하고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훈기 국회의원, 조택상 지역위원장,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등이 함께해 홈플러스의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소비를 당부했다.이번 기자회견과 장보기 행사는 홈플러스의 영업 지속과 정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