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는 실시간 데이터 및 생성형 AI 플랫폼 제공 기업 ‘밴티크’, I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에티버스’와 함께 ‘AI 기반 국가 재난 대응 및 스마트시티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클라우드, AI, 실시간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국가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 등 국가 재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