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전 세계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들 현물 거래량이 약 1조1300억달러로 집계되며, 2024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더블록이 2일 보도했다.11월 1조6600억달러 대비 32%, 10월 2조2300억달러 대비로는 49% 감소한 수치다.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3673억5000만달러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고, 바이비트, HTX, 게이트, 코인베이스가 뒤를 이었다.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 빈센트 리우는 "연말 심리, 제한된 변동성, 포지션 정리 등 계절적
파키스탄이 암호화폐 도입에 속도를 내며 2030년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창펑 자오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빌랄 빈 사키브 파키스탄 크립토 카운슬 CEO와의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은 젊고 기술에 능숙한 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디지털 자산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파키스탄은 최근 암호화폐 규제 당국을 설립하고 바이낸스, HTX 등 주요 거래소의 운영을 승인하는 등 제도권 편입에 적극 나서고 있
암호화폐 거래소 HTX가 2025년 연말 보고서를 통해 자동매매 전략이 급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변동성이 좁아지면서 투자자들은 방향성 베팅보다 그리드 기반 자동매매 봇을 활용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9일 HTX 자료를 인용한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2025년 그리드 트레이딩 거래량은 전년 대비 97% 증가했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페어에서는 352% 급증했다. 그리드 트레이딩은 가격 범위를 설정해 자동으로 매수·매도 명령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시장의 미세한 변동성을 포착하는 데 효과적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 44년 만에 재개…서해 어장 규제 대폭 완화
오는 3월부터 인천·경기지역 연안 해역에서 44년 만에 야간 조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인천시와 경기도 어업인의 조업 여건 개선을 위해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제한해 온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공고는 1982년부터 초치도와 팔미도 등 인천·경기 해역 내 일부 어장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법' 제16조에 따라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이유로 야간 항행과 조업을 금지해 왔다.그러나 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출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 내달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경기 성남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시는 다음 달 2일부터 발행액이 소진될 때까지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호석유화학, ‘미친 추위’ 막는 고단열 창호로 시장 공략
올 겨울 혹독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고단열 창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28일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은 이와 같은 시장 상황에 발맞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상구,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 개최…4320명 참여 본격 출발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르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인 출발과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인사말씀,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공식 행사가 이어졌다.2부에서는 안전한 사업 수행을 위한 건강체조와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