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공동이용시설 40곳에 올해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풍력자원공유화기금 10억 원을 확보해 마을공동이용시설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가 보유한 공공자원인 풍력자원의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비수익 마을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제주도는 지난 4월까지 행정시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8월까지 현장조사를 통해 시설 여건과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시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