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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2026년도 예산을 2031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예산 총규모는 전년도 대비 125억원 감소했지만, 이는 차입금 상환 규모 축소에 따른 것이다. 실질적인 항만 건설 및 운영 등 핵심 사업비는 914억원으로 전년보다 240억원 대폭 늘렸다. 세부적으로 항만건설 사업비는 604억원을 편성해 전년 대비 221억원 증액했다. 울산신항 남항 2단계 개발과 북항 액체부두 지반안정화 사업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 공사가 연초부터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안전 분야 예산도
울산항만공사는 2026년 예산을 2031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공사의 내년 예산은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항만 운영을 목표로 ▲항만 인프라 개선 ▲항만 운영 효율성 제고 ▲안전 분야 투자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2026년 총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125억 원 줄었지만 이는 차입금 상환 규모가 대폭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항만 건설 및 운영 등 핵심 사업비는 큰 폭으로 확대됐다.주요 예산 중 항만 건설 및 운영 등 핵심 사업비는 전년 대비 2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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