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차 지연으로 배상 대상이 된 승객이 146만9000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8개월간 배상 대상은 361만 명, 배상금은 190억 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17만6000명은 배상금을 받지 못했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연배상 대상 인원은 2020년 14만9000명, 2021년 16만8000명, 2022년 52만5000명, 2023년 46만8000명, 2024년 41만2000명, 2025년 146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