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유전체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17억866만2411원으로 직전사업연도 57억7209만8148원보다 102.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8억8909만7928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74억1908만9160원 대비 손실 규모가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54억1130만205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65억7164만5547원보다 감소했다.회사는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시장 확대와 영업활동 증대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고
융합단백질 면역치료제 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월 24일 공시를 통해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림프구 감소증을 동반한 성인 및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GI-102 요법의 노화 관련 생체지표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임상시험은 제2a상으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되며, 약 1년간 15명의 대상자를 모집해 GI-102 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할 예정이다.투자자들은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 받을 확률이
스마트폰 모듈 회사 디케이티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48억700만원, 영업이익 56억4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디케이티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981억8300만원에서 1148억700만원으로 늘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억8900만원에서 56억4900만원으로 확대돼 전년 동기 대비 102.5% 증가했다.2025년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4033억5000만원에서 4257억7600만원으로 늘어 전년 동기 대비 5.6% 증
융합단백질 면역치료제 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월 4일 공시를 통해 호주 벨베리 인체연구윤리위원회에 GI-102 단독 요법 및 기존 항암 치료 또는 펨브롤리주맙 또는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항종양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제1/2상 단계로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호주 Melanoma Institute Australia에서 실시되며, 5년간 약 350
이미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된 사업부지를 기존 규모의 3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발전 규모도 30㎿에서 102㎿로 대폭 확대하는 탐라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지구지정 변경 동의안이 많은 우려 속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는 13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을 상정해 가결했다.이 사업은 제주시 한경면 일대 기존 30MW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중심으로 8MW규모 풍력발전기 9대를 추가 설치해 총 102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
이미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된 사업부지를 기존 규모의 3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발전 규모도 30㎿에서 102㎿로 대폭 확대하는 탐라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지구지정 변경 동의안이 많은 우려 속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을 심사하고, 부대의견을 첨부해 원안 가결했다.농수위는 부대의견으로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됐는지에 대해 보고할 것 △실효성 있는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을
이미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된 사업부지를 기존 규모의 3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발전 규모도 30㎿에서 102㎿로 대폭 확대하는 탐라해상풍력발전 사업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을 상정해 심사했다.이날 심의에서는 도의회는 이번 탐라해상풍력의 풍력발전 지구지정 확대가 기존 지정된 풍력발전지구를 변경하는 것인지, 신규 지구지정에 준하게 봐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사업 면적과 발전규모가 대폭
겨울 한복판에도 사람들은 걷는다.바쁜 하루를 마치고,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되는 물길로 발걸음을 옮기는 주민들이 있다.경북 의성읍 남대천을 따라 조성된 ‘남대천 둘레길’은 관광지보다 먼저 생활 동선으로 자리 잡은 산책길이다.아침에는 혼자 걷거나 가볍게 숨을 고르며 뛰는 발걸음이 이
자동차 부품 기업 티피씨글로벌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24일 공시했다.티피씨글로벌의 2025년 매출액은 794억429만3659원으로, 2024년 804억2234만8875원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1억2708만2535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9억173만5070원보다 확대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6억2152만9914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3억683만6314원 대비 102.6% 감소했다. 회사는 영업손실 확대 배경으로 지배회사 신규사업부문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전문 기업 HEM파마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 변동 내용을 20일 공시했다.HEM파마의 2025사업연도 매출액은 130억2295만547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50억6733만6854원 대비 13.57% 감소했다. 회사는 주요원료 공급사업을 전략적으로 축소했고, 주요거래처 대상 제품 공급 일정 조정으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55억3687만4824원으로 나타나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76억8169만5087원 대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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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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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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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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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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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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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슈퍼대회전 김동우 1위·박서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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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이 대회 첫날부터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울산 대표 김동우가 54초6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우는 서울 박제윤과 전북 이한희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함께 출전한 울산스키협회 소속 이장우도 55초43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도 메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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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43차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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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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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핵심거점…시민 목소리 충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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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5개 구군 시민과 직접 마주앉아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 온 미팅’ 두 번째 자리가 남구청 대강당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날 김 시장을 비롯해 남구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하고 남구 주요 현안을 공유한 뒤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날 시는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여천매립장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트램 1호선 △문수로 우회도로 사업 등 구상을 제시했다. 정원도시 관련 각종 계획이 소개되자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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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개발 쉽고 빠르게...소규모정비사업 문턱 낮춘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노후 주택이 많은 동네도 쉽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해 마련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2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소규모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 소규모재건축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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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태권도 6인방, 태극마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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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전에서 울산 출신 태권도 선수 6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25일 밝혔다.대회 첫날인 지난 22일 남자부 -80㎏급 결승전에서 서건우가 박지민을 제치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이어 여자부 -57㎏급 김유진이 바톤을 이어받아 신은겸을 누르고 나란히 태극마크 대열에 합류했다.대회 둘째날인 24일에는 여자부 -53㎏급 서여원이 승자승 결승전에서 박혜진을 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