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AI 하드웨어와 운영체제에 걸쳐 AI 기능 지원을 갖춘 윈도 노트북을 내놓은데 이어 코파일럿 플러스 PC로 불리는 새 브랜딩 전략도 공개했다.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20일 개최한 행사에서 "델, 레노버, 삼성전자, HP, 에이서, 에이수스 등이 포함해 주요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파트너들이 코파일럿 플러스 PC를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제품군에 포함될 자체 기기 2종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Arm 기반 칩을 탑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