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KB국민은행이 비대면 금융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7일 밝혔다. ‘KB화상상담서비스’는 예·적금, 펀드, 일임형ISA, 개인형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영상통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KB스타뱅킹에서 이용 가능하다.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실시간 얼굴확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화상상담 중 고객의 얼굴과 신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IT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NH통합IT센터에 상주하며 시스템 운영 및 개발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임직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NH농협은행 조한조 시장분석 전문위원이 ‘최신 금융시장 트렌드 속 투자 기회’라는 주제로 개인별 맞춤형 투자 전략 노하우 등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박도성 부행장은 “
삼성전자 노조가 내달 예고한 총파업이 이뤄지면 30조 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키우고 나섰다. 노조는 삼성전자가 내년 글로벌 1위 수준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을 감안해 직원에게 정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하지만 실제로 총파업이 발생할 경우 생산 차질로 인한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될 뿐만 아니라 가뜩이나 중동전쟁 어파로 국가경제 전반에 드리운 위기감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또한 노조가 요구하는 과도한 수준의 보상은 주주의 이익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