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황남동행복갤러리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9개 팀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2026년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9개 팀이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역량을 갖춘 마을작가들을 발굴하고, 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갤러리 모델이라는 평가다.황남동행복갤러리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약 68㎡ 규모의 전시 공간으로, 대관료 없이 운영된다. 회화·서예·사진·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