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15일 민선 8기 마지막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핵심 보직에 여성 공직자들의 발탁이 두드러졌다.서귀포시는 이날 승진 173명, 전보 132명, 인사 교류 41명 등 448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예고했다.1월 19일자로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서기관 직위인 국장급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입한 2명이 새롭게 임명됐다.농수축산경제국장에 김연정 서기관, 청정환경국장에 부미선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과장급에서는 중폭의 교체가 이뤄졌으나, 읍.면.동장은 대부분 유임됐다.기획예산과장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