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최근 4년 중 최대 수준으로 늘리는 동시에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66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미래 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와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는 모습이다.16일 CJ에 따르면, 그룹은 이날부터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 ENM 등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어나 최근 4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이다.지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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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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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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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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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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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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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묻고 구청장이 답했다… 수성구 ‘청렴 토크콘서트’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승진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이번 강의는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극행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QR코드로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질문을 익명으로 올리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현장에서 답했다. 청렴의 뜻을 담은 아카펠라 공연도 이어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직원들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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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 및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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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와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보호구역의 보전·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확정된 것을 기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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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AI 재난예측 시스템 구축 본격 착수
제주가 급격한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도서지역 재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기후안전망을 현장에 도입한다.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휘슬락호텔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형 기후ㆍ해양 재난AX 실증사업 AX 실증서비스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 사업은 2030년 12월까지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제주TP는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AI 기반 예측·분석 기술을 접목해 도민 일상 속 재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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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 박재순 부회장, 소유 주식 수량 25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부방그룹 지주사 부방의 박재순 부회장이 소유한 주식 수량이 2500주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2일 주식 수는 11만7927주, 지분율은 0.2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12만427주, 지분율은 0.2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8일부터 2026년 9월 14일까지 보통주가 2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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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 가능성 희박"…시선은 美 SEC·CFTC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JP모건 분석가들은 상원 절차 표결이 무산된 뒤 남은 입법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핵심은 16일 미 상원에서 진행된 절차 표결이다. 법안 심의 개시를 위한 표결은 49대50으로 부결됐고, 가결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번 표결에서는 법안 작성에 참여했던 일부 민주당 의원들까지 반대표를 던졌다. 공화당의 톰 틸리스 상원의원도 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