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군산축협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청정축산 실현을 위해 하계 방역약품을 무상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해충 피해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축사 환경 개선을 통해 가축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합은 축종별
충남 보령시는 지난 18일 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현황과 기본 및 실시설계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소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해수면 상승에 따른 오천항 월파 피해와 집중호우·만조 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25억 95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해일방호벽 590m 설치 ▲해일방호시설 55m 설치 ▲유수지 1개소 조성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 ▲오천해양파출소 임시 이전 등이다. 시는 충청수영성 문
그간 보험회사는 대법원 판결 등을 반영해 보험금 심사기준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소비자에게 사전에 안내할 의무가 없었다.소비자들은 기존 지급 관행을 신뢰한 채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고 나서야 뒤늦게 보험회사의 보험금 심사기준 변경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보험금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보험회사의 보험금 심사기준 변경에 대한 소비자 안내의무 및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행정지도를 추진하게 되었다.행정지도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소비자 안내의무 신설이다.보험회사는 대법원 판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24일 “서귀포의 1차 산업은 단순한 경제 영역이 아니라 시민 삶과 직결된 생존 기반”이라며 “실현 불가능한 포퓰리즘 공약이 아니라 법률 개정과 국비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기후재해와 농지 문제, 제2공항 개발 여파 등으로 위기에 놓인 서귀포 1차 산업을 살리기 위한 ‘3대 생존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농민들의 실질적인 생존권 보호와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반복되는 기후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제2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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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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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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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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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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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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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중항쟁 '최후의 시민군'과 함께한 여고생, 그날의 기억을 전한다
1980년 5월 광주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맞서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켰던 여고생이 46년 만에 그날의 기억을 전한다.서귀포6월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서귀포시축협 축산플라자에서 '6월 민주항쟁 39주년 기념식 및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전국민주항쟁기념사업연합회와 제주대학교민주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영일 서귀포6월민주항쟁기념사업회장의 대회사,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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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카손해사정, '사랑의 두바퀴' 자전거 기부
현대해상은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에서 지난달 순천SOS어린이마을에 자전거를 기부하는 ‘사랑의 두바퀴’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순천 지역 근무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할 자전거를 조립해 순천SOS어린이마을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기부의 가치를 되새겼다. 현장 직원들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직접 참여해 기부 활동에 온기와 진정성을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유관업체인 전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의 참여로 의미를 더했는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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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카뱅, '연 19%' 청년미래적금 출시…우대금리 제각각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과 카카오뱅크가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하며 미래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청년미래적금은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해 실질 효과가 연 최고 19.4% 수준에 이르는 정책형 상품으로, 은행권이 제시한 세부 우대 금리 조건과 이벤트 혜택에도 관심이 쏠린다. ■ 공통 우대 최대 0.7%p, 급여이체·도약계좌 환승 시 추가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은 기본금리 연 5%에 우대금리 최대 3%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를 제시했다. 카카오뱅크는 우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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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66년 만에 수술대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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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관리위원회가 66년 만에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960년 이후 헌법기관으로서 독립성을 인정받았다. 그것은 공명선거,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서 반드시 실현되고 지켜져야 할 것으로 여겨져 왔고 실제로 그런 측면이 많았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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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멈춰 선 GTX-A, ‘8월 무정차 개통’ 물 건너갔다… 전면 점검이 우선
국가의 대동맥이 될 핵심 철도망,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공사 현장이 ‘철근 누락’이라는 뼈아픈 오명을 썼다. 지하 5층 기둥 80개에서 철근이 무더기로 빠져 있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더 큰 문제는 이를 대하는 관계 업체와 기관들의 태도다. 시공사인 현대건설 측은 “설계도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어 철근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