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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권 5개 시·군의회가 지난 3월 출범한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지난 9일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남양주·광주·하남·이천·여주 등 5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33차 정례회의를 열렸다.이
5월 9일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제133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가 개최되었다.이번 회의는 남양주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시의회가 주관했으며, 남양주, 광주, 하남, 이천, 여주 등 경기도 동부권 5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회의는 현안사항 보고와 안건 심의로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경기 동부권 시·군의회 소속 미혼 직원 만남의 장 프로그램 제안 ▲2025년 공무국외연수 계획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운영규정 제정 등이 논의됐다.특히, 이날 심의된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운영규정』
9일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제133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남양주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시의회가 주관했으며, 남양주, 광주, 하남, 이천, 여주 등 경기도 동부권 5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회의는 현안사항 보고와 안건 심의로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경기 동부권 시·군의회 소속 미혼 직원 만남의 장 프로그램 제안 ▲2025년 공무국외연수 계획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운영규정 제정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심의된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운영규정’은 팔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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