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1968년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을 기록했다. 1차는 비록 48시간의 부분 파업이지만 노조는 오는 16일 120시간의 2차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앞으로 24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연휴를 고비로 한 1주일여 간 국내 노·사·정에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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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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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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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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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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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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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공정 논란’ 경주 보문단지 미디어월, 결국 올스톱
속보=중국풍 복식을 우리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으로 설명해 거센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POST APEC 미디어월’이 결국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시민들의 분노와 비판 여론이 들끓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15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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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인천시 “인천 버스 정상 운행”
오는 16일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을 앞둔 가운데 인천 시내·광역버스 노선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은 15일 인천일보에 “인천 시내·광역버스는 차질 없이 정상 운행된다. 시민들께서는 평소대로 이용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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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식수 대해부] ② '골칫덩이' 해수담수화시설
염분이 함유된 바닷물을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로 바꿔주는 '해수담수화시설'은 지하수 의존도가 높은 섬 지역의 새로운 수자원 확보 시설로 주목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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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드디어 착공…“지연 없는 준공” 목청
경기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착공하면서 지역 시민들은 이동시간 단축 등 교통 편의 개선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실제 착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 만큼 추가 지연 없이 준공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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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헤어·메이크업…2026 뷰티예술 '美친 경연'
경기도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미용 분야 현장 전문가와 학생, 외국인 참가자 등 84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