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화제작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새 전투 요소가 포함된 콘텐츠를 추가키로 하는 등 하반기 대공세를 예고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캐릭터 확정 소환 및 퀘스트 진행 등에 대한 편의성 개선 작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방송진행을 통해 7월~ 8월의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성배전선 ~백천의 성, 흑야의 성~'▲편의성 개선 등을 발표했다. 또 가을맞이 캠페인, 추석 기념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