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활동하는 평화활동가 단체인 '강정친구들'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가한 반인도범죄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강정친구들은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반인도범죄에 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면서 "2년 반 동안 이스라엘에 의해 자행된 집단학살로 너무도 많은 이들이 고통받았기에 너무 늦었지만 가해자를 직접 거론했다는 점과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생산법인의 초고압케이블 수출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반기부터는 희토류 금속과 해저케이블 사업 등 두 축의 신성장 사업이 본격적으고 가동되면서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분석이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LS에코에너지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출 2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 3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적 개선의
조세심판원이 2025년 조세심판 운영성과를 담은 ‘2025 조세심판통계연보’를 17일 발간했다.이번 연보는 조세심판 처리 현황과 제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심판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및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연보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심판청구 사건은 총 7,225건으로 집계됐다. 이월 사건을 포함한 전체 처리대상 사건은 1만403건이며 이 가운데 7,996건이 처리됐다.이에 따라 사건 처리속도를 나타내는 처리비율은 76.9%를 기록해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하며 목
본지가 국세청의 2026년 1월 2일까지 인사를 반영한 결과, 서울지방국세청 지방청사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36자리 중 20곳을 행시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5.5% 비중이다.그 다음으로 세무대 출신이 8명, 7급공채 7명, 변시 1명 순이다.또한 36곳은 고위공무원 8명, 부이사관 4명, 서기관 24명이 차지했고, 출신지역별로는 경상과 전라 출신이 각각 9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7명, 경기 3명, 충청 3명(충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6 IMF·WB 춘계회의’ 기간 중 개최된 ‘신경제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첨단 AI 관세행정 혁신 사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IMF·WB 춘계회의는 매년 4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IMF-WB 핵심 정기회의로서, 전 세계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정부 관계자, 경제학자 등이 모여 세계경제 전망, 환율, 금융안정성 등 핵심 이슈를 논의한다
삼성전자가 4월 15일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를 통해 2026년형 TV 및 스피커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번 제품들 중 주목할 기능으로는 'Q심포니' 기능이 있다. 일반적으로 TV에 사운드바를 연결해 사용할 경우 TV의 스피커가 꺼지고 사운드바에서만 소리가 난다. Q심포니는 사운드바와 스피커에서 함께 소리가 나는 기술로 시작했으며, 추후 Wi-Fi 스피커인 '뮤직 프레임'까지 더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했다.2026년형 제품들의 경우 최대 5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