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가 26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방서지구대는 동남·방서·지북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에 발맞춰 신설됐다.전귀성 서장은 “지구대 신설은 단순히 건물 하나 세워진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따뜻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택지·공원·도시개발 동시 추진… 주거환경·생활 인프라 대폭 개선 기대대규모 개발 축 중심 입지… 신축 희소성 더해 미래가치 높아져 경북 안동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약된 옥동 핵심 입지에 분양에 나선 단지가 있어, 복합 개발 수혜를 한 몸에 누릴 수 있는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옥동 일대는 이미 택지개발을 통해 기본적인 주거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이다. 옥동지구 택지개발사업은 2000년대 초 대한주택공사가 주도해 추진된 사업으로, 당시 외곽 지역에 머물렀던 옥동 일대 약 36만4,000㎡ 부지를 현재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는 키워드는 '선점'이다.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완성형 도시는 주거 편의성이 높지만, 이미 가격이 올라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이제 막 개발이 본격화되는 택지지구는 미래 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경기도 의왕시 일대에 조성되는 '의왕청계2 공공주택지구'가 대표적 사례다.의왕청계2지구는 생활, 교육, 상업, 자연환경까지 모두 갖춘 올인원 택지지구로 조성될 전망이다. 지구 내에는 유치원, 초·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 평촌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또 중심상업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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