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의 한 다둥이 가족에게 7번째 새 생명이 태어나 기쁨을 주고 있다.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송월동에 거주하는 박 씨 부부는 지난 3월 26일 일곱째 남아를 출산, 7남매를 둔 다복한 가정이 됐다.작년 5월 빛가람동 서 씨 부부의 여섯째 출산에 이어 원도심 지역에서 일곱째가 태어나면서 지역사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윤병태 시장은 최근 박 씨 부부 자택을 찾아 꽃다발을 전하며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했다.나주시는 이 가정에 출산장려금 1천만원과, 첫만남 이용권 300만원, 다둥이 육아용

송인헌 괴산군수가 지난달 29일 청안면 셋째아 출산가정 3가구를 방문해 출산 장려금을 전달했다.송 군수는 이날 이들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 장려금과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가족들을 격력하며 사기를 높였다.출산 장려금은 첫만남 이용권 300만 원, 출산육아 수당 1000만 원, 추가지원금 3800만 원을 합한 금액이며 출생아가 6세가 될 때까지 분할 지급한다.군은 앞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추가 지원금과 산후 조리비를 신규 지원한다.또 영아 기저귀 구입 비용도 확대 지원해 출산

부평구는 지난 22일 ‘3기 부평구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직문화 소통 활동을 시작했다.3기 부평구 주니어보드는 1980년 이후 출생자 중 근무경력 7년 이내의 젊은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팀으로 나눠 5개월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 주니어보드는 임명 명찰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함께 협력하여 조직문화 발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들은 발대식 이후 첫만남 워크숍을 실시해 ‘알잘딱깔센’, ‘일석2조’, ‘어쩌다 주니어’로 조명을

부평구는 22일 ‘3기 부평구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직문화 소통 활동을 시작했다.3기 부평구 주니어보드는 1980년 이후 출생자 중 근무경력 7년 이내의 젊은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팀으로 나눠 5개월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 주니어보드는 임명 명찰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함께 협력하여 조직문화 발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들은 발대식 이후 첫만남 워크숍을 실시해 ‘알잘딱깔센’, ‘일석2조’, ‘어쩌다 주니어’로 조명을 정하고 임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