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및 창업보육센터 소속 창업기업들이 ‘제7회 충북창업페스티벌’에서 각종 표창을 받았다.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인 한병엽 ㈜디퓨전랩 대표와 김해수 ㈜엔지틴 대표는 창업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창업경진대회 부문에서는 신시정 ㈜펨이노베이트 대표가 초기리그 혁신상, 박승 ㈜메디브 대표가 도약리그 혁신상, 이헌주 ㈜카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수상 기업 중 ㈜디퓨전랩, ㈜엔지틴, ㈜메디브, ㈜카바이오테라퓨틱스는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이다. ㈜펨이노베이트는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