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와 충주중앙탑초등학교는 14일 ‘큰학교-작은학교간 문화예술 공동교육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공동교육과정은 큰학교와 작은학교간 인적·물적자원을 공유해 교육 여건의 차이를 완화하고, 상생하는 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은초등학교에 구축된 거점형 문화예술 공간과 프로그램, 파크골프 및 몸놀이 공간, 노은면 지역의 특색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두 학교가 지난해 공동교육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제주 관광시장에서 중국인에 이어 러시아권까지 무등록·무자격 가이드 활동이 확인됐다.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시 탑동 일대 호텔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이동하려던 관광버스 1대를 현장 단속한 결과, 무등록 여행업 행위를 한 불법 외국인 가이드 1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가이드는 러시아권 관광객 20여 명과 동행한 상태에서 일정 진행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격없이 관광 안내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치경찰단은 이번 단속에서 무등록 여행업 행위와 무자격 가이드 행위가 함께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내 관광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