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산조형미술관은 충남 보령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조각가의 부엌’은 보령의 머드와 지역 식재료를 창작의 재료로 활용해 도자 제작과 요리, 공유 식탁으로 이어지는 10주 과정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무엇을 담고, 누구와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자신의 취향과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이를 형태와 음식으로 표현해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자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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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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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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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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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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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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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시설 지원…태양광 식수 설비도 구축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서 깨끗한 물과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태양광 기반 식수 설비와 이동식 세탁시설을 지원하며 지역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아비아주 아바 지역과 이모주 오웨리 지역에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여과해 식수를 공급하는 설비를 구축하고, 세탁기와 건조기, 빨래용품 등을 갖춘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식수 확보와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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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분기 영업익 29.9% 급감…보상 비용·기저효과에 수익성 흔들
KT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뒷걸음질쳤다.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해킹 사고 이후 발생한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직격탄이 됐다. 다만 일부 사업과 계열사는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사업 구조 재편의 단면을 드러냈다.12일 KT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4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했다. 매출은 6조7784억 원으로 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883억 원으로 31.5% 축소됐다.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와 함께 해킹 사태 이후 가입자 이탈, 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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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버스 2026’서 스토브 베트남 공개…현지 공략 본격화
스마일게이트가 베트남 최대 게임 행사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현지 이용자와 직접 만났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전면에 내세워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토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SECC에서 열린 ‘게임버스 2026’에 단독 부스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스토브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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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 비서 ‘익시오’ 말레이시아 수출…SaaS 모델 첫 성과
LG유플러스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로 해외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첫발을 내디뎠다.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와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AI 사업의 해외 확장 전략이 구체화됐다.1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선도 통신 사업자 맥시스와 익시오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MWC 2026에서 밝힌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해외 사업 논의로 이어진 첫 사례다.이번 진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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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 착수…양육 친화 플랫폼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에 착수하며 양육 친화형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보육과 돌봄, 놀이 기능을 결합한 주거 모델을 통해 저출산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겠다는 구상이다.12일 SH에 따르면 ‘당산 아이사랑홈’ 설계 용역사를 선정하고 단지를 ‘양육 친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아이사랑홈’은 서울시가 저출산 대응을 위해 도입한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로, 주거 공간에 보육·돌봄·놀이·교육 등 양육 지원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