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설 연휴와 삼일절 연휴, 정월대보름에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만식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정부패 부럼깨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에 부럼
밀양문화관광재단은 36년 만에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관측될 것으로 전망되는 3월 3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천문 문화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
송파구는 오는 3월 3일 석촌호수 일대에서 서울시무형문화재 ‘송파다리밟기’와 달집태우기가 이어지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송파민속보존회가 주최·주관한다. 서울놀이마당에서는 길놀이와 경기민요 공연에 이어 ‘송파다리밟기’가 펼쳐진다.다리밟기는 정월대보름에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전통 세시풍속이다. 특히 ‘송파다리밟기’는 노래와 춤,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종합예술 형태로, 구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송파 대표 전통 민속놀이다.공연 이후에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에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특별관측 행사가 열린다. 23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현상을 주제로 한 특별 천문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저녁 6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에 과학적 해설을 더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천문대 2층 천체투영관에서는 '개기월식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모두 6회 운영한다. 달이 붉게 보이는 원리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개기월식을 맞아 다채로운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예정된다. 이날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달을 붉게 물들여 보이게 하는 ‘블러드문’도 볼 수 있다.오후 6시 49분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고,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8시 4분에 시작돼 9시 3분에 끝난다. 이번 월식은 끝날 때까지 육안으로 전 과
오늘 밤 우리나라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으로 붉은 빛 달이 떠오르는 우주쇼가 펼쳐진다지구와 달, 그리고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 현상이 관측될 예정이다.개기 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위치하며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으로 일명 '블러드 문'이라고 한다. 외신들은 이 현상을 오늘 밤 북미, 호주, 동아시아 전역에서 약 30억 명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개기월식은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정월대보름과 겹치게 됐다. 정
○…음력 정월 대보름인 다음달 3일 36년만에 `정월 대보름 블러드문' 우주쇼가 펼쳐질 예정.청주기상지청은 다음달 3일 오후 8시 4분 무렵,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을 시작해 오후 10시 17분에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 이 펼쳐진다고 23일 전망.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 달이 붉은빛으로 변해 `블러드문'으로 불림.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관측된것 것은 36년 전인 지난 1990년./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3일 저녁 개기월식 관측회를 개최한다.이번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8일 이후 우리나라에서 약 3년만에 볼 수 있는 저녁시간의 개기월식이다.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는 부분월식은 3월3일 오후 6시50분에 시작되고, 개기월식은 오후 8시04분부터 9시03분까지 59분 동안 진행된다.정월대보름에 맞이하는 개기월식은 매우 드문 기회로, 가족과 함께 우주의 움직임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천문과학관에서는 3월3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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