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회 ▲명왕성 퇴출 20주년 특강 ▲가족천문특강 ▲어린이 방학교실 등 흥미롭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행사는 13일 오후 7시 50분 천체투영실에서 열리는 ‘멍때리며 유성보기’다. 세계적인 천문관측지인 하와이 마우나케아의 밤하늘에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음악을 통해 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10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21회 임시회 회기를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8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하며,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9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기간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5일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E-7-3 비자 2차 몽골 도축원 입국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외국인근로자가 한국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2차에는 19명 몽골 도축원이 입국, 총 34명이 국내 도축장에 배치됐다. 남은 2명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하남도시공사는 제26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발표된 청렴 서한문에는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아울러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공유하며,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가치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하남도시공사는 올해 ISO 3700
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보호자가 병원에 데려가거나 곁을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아픈아동돌봄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선다.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발의 예정인 「경기도 아픈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1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호자가 취업이나 생계활동, 한부모 돌봄 등으로 직접 곁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아, 자녀를 둔 도민들 사이에서 이를 뒷받침할 대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