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첫 순수 전기차 출시 시점을 2030년 이후로 다시 미뤘다.1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당초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로 계획했던 란자도르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침은 우루스와 란자도르 제품 총괄인 스테파노 코살테르의 발언을 통해 확인됐다. 스테파노 코살테르는 양산형 란자도르가 우루스의 4.0리터 트윈터보 V8 기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파워트레인을 사
BYD가 일본 경차 시장을 겨냥한 첫 전기 경차 '라코'를 출시했다.2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 등에 따르면, BYD는 라코를 세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경형 전기차로 내세우며 판매를 시작했다.라코는 일본의 경차 규격에 맞춰 개발된 전기차다. BYD는 200과 300 두 가지 모델을 출시했으며, 구매자는 베이스, 플러스, 프리미엄 등 3개 트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시작가는 214만5000엔이다.기본형인 라코 200에는 22.4킬로와트시
아우디 Q6 e-트론이 독일 아우토반에서 시속 200km 안팎의 고속 주행을 이어간 결과, 완충 기준 예상 주행거리가 약 168km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차량은 실제 155km를 주행했다. 출발 당시 배터리 잔량이 92%였던 점을 고려하면 완충 시 예상 주행거리는 약 168km로 계산됐다.시험 차량은 듀얼모터 기반의 Q6 e-트론 콰트로 모델이다.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최고 455마력을 발휘하며, 100kWh급 배터리 팩에 실사용
롯데칠성음료가 전기차 도입 1000대를 돌파하며 사업장 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7월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를 도입했다. 이는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달하는 수치로, 특히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일부 특수 차량 및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한다면 절반 이상의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된 상황이다.차종별로는 전기차 전환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도입된 영업 및 업무 차량인 경승용차와 승용차가 각각 710대, 130여대로 가장 비중이 높다. 이와 더불어 생산·물류 현장에서도 친환경 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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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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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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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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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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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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