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경찰서는, 지난 8일 양광모 총경이 제8대 태안경찰서장에 취임하여 관내 보훈 시설인 충령사와 위령탑, 옥파 이종일 선생 사당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임 양광모 태안경찰서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1995년 대통령경호실 101경비단으로 입직하여 충남 아산서 수사과장, 경찰청 감사관실 피해자·인권보호계장, 인천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2026년 6월 8일 제8대 태안경찰서장에 취임하였다.이날 취임식은, 태안경찰서 과장, 지역관서장, 계
4주전
SSG랜더스필드가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체계를 갖추며 자원순환 구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뗐지만, 구단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운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 27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시민 모니터링단 ‘랜더스 쓰리런즈’와 함께 구장 내 일회용품 사용 및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전국 환경운동연합이 각 지역 야구장의 일회용품 사용과 자원순환 실태를 살펴보는 공동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활동에는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과 시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인천청
세무조사, 자금출처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되고 있는 세무법인 사계절이 최근 박강수 전 인천청 조사2국장을 영입하며 한층 전문성을 강화했다.박강수 전 인천청 조사2국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관리과장, 서대문·동작·남양주·광산세무서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며 자타가 공인하는 세무행정 및 세무조사 실무에 정통한 세무전문가로 꼽힌다.2026년 6월말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 박강수 세무사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702, 8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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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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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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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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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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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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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재원 29억 확보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대규모 정부 재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신청한 11개 법인이 모두 선정돼 총 29억649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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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패키지 예약 판매 시작
게임피아는 Clouded Leopard Entertainment와 협력해 니혼 팔콤 주식회사가 개발한 액션 RPG PlayStation 5, Nintendo Switch, PC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패키지 예약 판매를 2026년 7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교토가 수도인 현대 일본을 무대로, ‘적격자’로 각성한 소년, 소녀들의 이계 재너두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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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수출액 1022억51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70.9%↑...사상 처음으로 천억$ 넘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은 1022억5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천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독일, 중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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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89% 급락 마감…8000선 붕괴, 반도체주 직격탄
코스피 지수가 7.89% 급락 마감하며 8,000선을 내줬다. 간밤 미국발 반도체주 약세의 직격탄을 맞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5.32포인트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4.46% 낮은 7,933.10으로 출발했다. 이내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7분 3초부터는 5분간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번 사이드카는 올해 30번째이자 매도 사이드카로는 15번째다. 사이드카 해제 이후에는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면서 오전 11시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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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