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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시민사랑, 시민은 기업사랑2005년부터는 인천기업사랑협의회를 조직한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이수영 회장 후임인 김정치 회장의 판단에 근거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인천상의는 지역경제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서비스의 극대화도 중요하지만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힘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낀 것이다. 당시 인천상의가 밝힌 이 협의회의 결성 목적을 보면 시민사회에서의 반기업 정서의 확산을 우려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2004년 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일반 국민과 여론 선도층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
▶인천-의주간 전선가설 착공 ▶서재필 박사 인천발 향미 ▶인천서 대성목재앞 부두서 대북밀수단 타진 ▶인천 상정국민학교 개교 ▶서구에 첫 종합병원 성민병원 문열어 ▶인천지역 공직자 348명 재산등록 마감 ▶인천 동구주민행복센터서 '동구 여성 및 중장년 구인구직 만남의날' 열려
▶삼화제분 창립 ▶인천 송림공설시장 개장▶콜럼비아 참전 기념비 신현동에 제막>75> ▶농협인천시지회 새사옥 준공 ▶인천 약국들 전면휴업 ▶독일함대 바이에른호 인천항 입항 ▶김양수씨 출판기념회 ▶제1회 전국시니어가요제 인천대표 하춘봉씨 대상 ▶강화노인복지회관 기공식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 중소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2억여원 규모의 현금과 현물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생활안정과 복지 지원에 사용된다.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전달식에 인천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소속 중소기업인 8명 등이 참여한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인천 섬과 내륙을 잇는 15개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백령도∼인천 항로 여객선 코리아프린세스를 시작으로 인천 섬과 내륙을 오가는 15개 항로의 여객선 20척이 모두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앞바다는 초속 4∼10m의 바람이 불고 0.5∼1.5m 높이의 파도가 일어 여객선 운항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 8천600명가량이 여객선을 타고 인천 섬과 내륙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다.인천해수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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