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운영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혀온 세무ㆍ회계 문제를 전담 지원하는 ‘어린이집 고문세무사 제도’가 중부지역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어린이집이 복잡한 행정과 세무 리스크에서 벗어나 보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일 중부지방세무사회관 5층 강당에서 ‘어린이집 고문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중부권 31개 어린이집 고문세무사를 공식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임은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부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선명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