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9일, 공주 일원에서 유치원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지난 4월 1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현장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수업 자문과 유아의 몰입을 이끄는 수업전략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사 간 수업 사례를 서로 나누고 실질적인 수업 개선 방안과 교육 현장에 실제로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는 도내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3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취약한 상담 기반을 보완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재원기관과 관계 없이 모든 유아에게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3~5세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유아 기질 검사, 유아 발달 검사, 부모 상호작용 검사 등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는 전문가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11일 충신유치원에서 ‘동공 똘아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동공 똘아돌 프로젝트’는 도내 병설유치원,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교육으로 유아들이 화폐 교육을 통해 경제 마인드를 확립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유아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강의와 체험이 결합된 교육이 진행되며 총 4회기로 운영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발행기관 △동전 △종이 △시장놀이의 4개의 주제로 구성돼, 유아들은 화폐의 종류와 단위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대전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미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간담회에서 사립유치원연합회 측은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유아교육을 위한 대전 미래 유아교육 정책 제안서’를 김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연합회는 제안 배경을 통해 “대전 유아의 약 85%가 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실정을 감안해 공·사립 간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 실천과 학부모 부담 완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제안 내용은 건강 급·간식 프로젝트, 안전한 환경 조성, 통학 안전 강화, 방과
4주전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유아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유치원 안전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유치원 52개원, 약 4,00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공연단이 유치원을 방문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교통안전, 화재 예방, 유괴·실종 예방, 생활 안전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동화극과 샌드아트 등 방식으로 유아의 흥미와 교육적 몰입도를 높였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아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배움자리’를 운영하고 교사 수업 역량 강화와 유아교육 질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는 교육지원센터에서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오후에는 금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교육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수업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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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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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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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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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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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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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마사회 제주 이전 현실화 기대…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 될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16일 제주도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추진과 관련해 “그동안 제시해 온 한국마사회 제주 혁신도시 이전 공약의 실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사회 이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말산업과 치유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추진에 맞춰 한국마사회를 1순위 유치 희망 기관으로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제주는 이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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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당찬캠프' 개소식
2시간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동 한화생명빌딩에서 선거사무소 ‘당찬캠프’ 개소식을 열고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과 김영호·안호영·이건태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전 당대표,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시당위원장, 김교흥·맹성규·유동수·정일영·허종식·이훈기·노종면·박선원·이용우·모경종 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과 지지 시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또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장과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은 물론 조남억 인천평화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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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대화 재개한다…18일 중노위 사후조정 회의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사후조정을 재개한다.16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18일 오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조정은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을 진행하고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다.중노위는 이후 지난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할 것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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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훈 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전 돌입...“애월읍 변화 이뤄낼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장 후보는 16일 애월읍갑 선거사무소에서 문대림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월읍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애월읍 자생단체장과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농·수·축산 및 임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 △고령화 및 인구 유출 대응 △관광 연계 6차 융복합산업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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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종사자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처우개선"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6일 교육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복지와 제주교육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온 교육종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도내 학교에는 급식실 종사자와 학교 안전지킴이, 돌봄 전담 인력, 청소·시설 관리 근로자, 방과후 강사, 교사와 행정 실무자 등 다양한 교육가족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365일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