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지난 20일 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15회 산해 문화상’을 수상한 에스아이티 전제중 대표이사로부터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받았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인데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제중 대표이사는 “뜻깊은 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국중 전 울진향교 전교가 울진문화원장에 선출됐다. 울진문화원은 지난 20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린 ‘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장국중 전 울진향교 전교가 제12대 울진문화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임 울진문화원장은 오는 4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간이다. 장국중 신임 원장은 “점차 약화되는 울진지역의 역사유적 발굴과 갈무리의 체계화로 울진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재정립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장 원장은 지난 23년 간 울진군 지방공무원으로 재임한 후 울진향교 전교, 울진장씨대종회 회장, 박약회
울진 지역 문화의 향방을 가를 제12대 울진문화원장 선거에서 장국중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는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이번 선거는 전체 투표권자 434명 중 375명이 참여해 86.4%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입증했다. 개표 결과, 장국중 후보가 총 173표를 획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함께 경합을 벌인 도춘호 후보는 87표, 김태봉 후보는 73표, 장부중 후보는 42표를 각각 기록했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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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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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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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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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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