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영주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부재로 인해 권한대행 업무를 같이 맡아온 유정
김재욱 기자 = 영주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부재로 인해 권한대행...
겨울 첫눈이 내린 뒤 영주의 거리 곳곳에서는 다시 쌓여갈 눈을 대비하는 준비가 바빠졌다.8일 영주시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을 시민들에게 재차 요청하며 제설 의무 준수에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올해 첫 강설은 4일. 그 하루가 지나자 도심
영주의 한 대학 전시장에 전통 민화의 소박한 색감이 펼쳐졌다. 전문 작가가 아닌 지역 주민들의 손끝에서 되살아난 작품들이다.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148아트스퀘어 동아리실에서 ‘꽃피는 민화,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민화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 RI
영주의 대표 생태자산인 번계들·개산들을 미래 생태교육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영주시는 11일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교육지구 조성 포럼’을 열고 보전 방향과 활용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행사장은 평일 오후임에
영주시는 지난 11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생태교육지구 조성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번계들·개산들을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번계들과 개산들은 산·하천·습지·들녘이 어우러져 자연성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영주의 주요
영주시보건소는 ‘영주맛집’으로 선정된 38개 업소와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책자와 리플렛을 제작해 전국 주요 기관에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와 리플렛은 각각 8,000부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안내소, 호텔, 기차역 등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에 배포된다. 책자에는 영주맛집 38개 업소가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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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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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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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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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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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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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이강덕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뜻하시는 바 이루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미국발 철강관세 부과와 보호무역 강화 속에서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마주했습니다.그럼에도 포항이 중심을 잃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 덕분이었습니다.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철강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촉구한 결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K-스틸법 통과라는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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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수 우승희
존경하는 영암군민 여러분!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는 무너졌던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이었고, 이제는 그 바탕 위에서 지역의 성장을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곳에서, 군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영암군은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선택을 기준으로 군정을 운영해 왔습니다.행정의 편의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가를 늘 먼저 물었습니다.그 결과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순환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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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뛰자
예로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이었다. 인간의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 데 함께했던 말은 새로운 세계로 도전한다는 의미도 가진다.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에 담긴 꿈과 기운을 따뜻한 시선으로 되돌아본다. ▲오랜 친구로서의 말말은 개와 더불어 인류의 오랜 반려동물이다. 현생인류 역시 지구 생태계의 다른 생물과 함께 해야 할 친구였다. 사람들은 빠르고 강한 야생말의 습성을 연구해 길들이는 데 성공했다.선조들은 말을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고 신의 뜻을 전달하는 신성한 매개체로 상상력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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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백영현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포천시는 전투기 오폭 사고와 극한호우라는 큰 시련을 겪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연대와 참여로 이를 이겨냈습니다.그 과정 속에서 41건의 공모사업 선정과 1,420억 원 국·도비 확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습니다.특히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는 포천이 첨단 방위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2026년은 그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완성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먼저 소상공인과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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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금 총 3600억원 납부 완료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새도약기금의 은행권 출연금 3600억원 납부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은행권은 장기연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고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20개 전체 국내은행이 모두 출연에 동참했다.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은 전체 민간기여금의 80%를 넘는 규모로 사회 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체 국내은행이 신속하게 출연 절차를 마무리했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새도약기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