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가 들어선 음성군 맹동면의 개별주택가격 지역 최고를 기록했다.음성군은 30일 자로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을 받는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마다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 특성을 조사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음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된 주택은 1만6124호다. 평균 가격은 지난해 대비 1.51% 상승했다.지역별로는 맹동면이 1.91%로 가장 많이 올랐고 다음은 지난달 읍으로
충남 예산군은 지난 23일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일반산업단지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0일 산업단지 지정권자인 충청남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4일 충청남도는 주민 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 개최를 공고했고 이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계획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계획을
충청남도가 도내 인접 시·군 간 접근성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두마~노성 지방도 확포장공사’의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충청남도 건설본부는 계룡시 엄사면 일원과 논산시 상월면 일원을 연결하는 해당 사업에 대해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토지 및 물건조서 열람과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7.975km 규모의 광역 도로망을 구축하는 공사로 2028년 4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 국도와 지방도를 연계하는 도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속철도 공주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과 함께 재산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국민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보유한 주택에 부과되는 세금이 과연 적정하게 산정된 것인지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이럴 때일수록 내 재산권을 지킬 수 있는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바로 '공동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제도다. 공동주택가격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과세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기준으로 활용되며, 재산세 등 주택 관련 세금 부과 시 일정률을 과세표준으로 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따라서 공시된 가격이 인근 단지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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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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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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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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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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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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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0일 제주소방교육대에서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소방정책 발굴과 연구성과 공유를 위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소방 중점 시책의 혁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198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4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연구팀 등 약 40여 명이 참가해, 현장 문제 해결과 우수 시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대회 결과, 제주소방서 대표 연구팀이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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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최우수 기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도내 4개 소방서 가운데 서부소방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겨울철 화재취약시기 동안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 소방서에서 추진한 화재예방대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 결과, 서부소방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활동 △전년 대비 화재 피해액 57.6% 감소 △‘누구나 찾고 싶은 안전한 섬 프로젝트’ 특수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진수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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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당 후보, 기후환경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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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3일 기후환경 공약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오류동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기후환경 공약 발표 및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박 후보는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은 발전소와 산업단지, 공항과 항만 같은 국가 기반시설이 집중됨으로써 기후위기의 부담도 가장 크게 떠안고 있다”며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인천 연안의 상당 지역이 이미 침수 위험에 놓여 있고 원도심의 반지하 주택은 폭우가 내릴 때마다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등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는 도시이지만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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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사)제주주류도매업협회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제주주류도매업협회가 ▲구성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구성사업자가 소매업체에 판매하는 가격의 마진율 또는 할인율의 상한을 정해 이를 준수하도록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제주주류도매업협회는 종합주류도매업 면허를 가진 사업자들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도매업자들로 구성된 사업자단체이다.제주주류협회는 2018년 3월 ‘거래정상화협의회 시행규칙’을 만들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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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돈사 관리.운영한다...제주 양돈 AX 스마트팜 구축
인공지능이 이제 돈사까지 관리하는 시대가 왔다. 돈사의 악취와 탄소 배출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미래형 축산의 모습이 제주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제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증 환경을 제주에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형 축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ETRI 제주AX융합연구실은 30일, 제주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사육장에서‘기후위기 대응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준공식을 개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