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하수 이용허가 연장 대상이 예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조기 신청을 당부하는 한편, 지하수 보전 관리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2026년도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허가 대상이 총 1,603공에 달한다.제주도 지하수 관리 조례에 따르면, 지하수개발·이용 허가 유효기간은 용도별로 차등 적용된다. 먹는샘물은 2년, 생활용과 공업용은 3년, 농어업용과 조사·관측용은 5년이다.유효기간 연장 허가 신청은 허가만료 30일 전까지 해야 한다. 다만 월 취수허가량이 1만 5,000톤 이상인 사업장은 영향조사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하수 이용허가 연장 신청 대상이 몰리는 해가 찾아오면서, 행정처리 지연에 대비해 법정 기한보다 여유를 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4일 전했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허가 대상은 1603공에 달한다.이는 지난해 483공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이다.신청이 집중될 경우 행정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이용허가 연장 대상자들이 법정 기한보다 여유를 두고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하수 이용허가 연장신청 대상이 특정 연도에 집중되는 것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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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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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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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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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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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통'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 정작 망설이는 옥천 공무원
○…충북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으로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지만 정작 옥천군 공무원들 상당수는 기본소득 신청을 놓고 목하 고민중.이들 공무원들은 주소지는 옥천에 두고 있지만 실 거주지는 외지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들은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상황에서 기본소득 지급을 신청했다가 추후 위장전입으로 몰리게 될 것을 우려해 신청을 주저.현재 옥천군 공무원 중 외지에서 출·퇴근 하는 공무원은 전체 762명 가운데 30%인 240명 정도. 여기다 옥천교육지원청 소속 교육공무원과 기업체 근로자 등을 합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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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직무평가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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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에 사형 구형 … “전두환보다 엄히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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