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염포동 여성자원봉사회는 25일 북구청장실에서 어버이날 맞이 저소득 어르신을 돕기 위한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100만원 상당을 박천동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울산 북구 염포동 여성자원봉사회는 2일 염포동 나눔냉장고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20개,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는 5월 8일,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로 어르신과 복지관 급식이용자 250여명에게 소불고기 영양 특식을 제공하였다.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상리경로잔치와 함께 추진하였으며 아침부터 여성자원봉사회원 및 복지관 직원 30여명이 불고기를 준비하여 관내 홀로 어르신에게 대접하였다.이춘희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행사에 도움을 주신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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