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2단계 발령에 맞춰 전사 차원의 에너지절감 비상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30일 한전KDN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원유와 액화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원의 공급망 편중과 가격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공공기관이 먼저 에
전력거래소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임직원 대상 카풀 제도를 도입한다.전력거래소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상황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8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이번 카풀 제도는 정부의 에너지절감 대책을 선도하기 위한 조치로, 광주전남 혁신도시 내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점검하고 카풀 희망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자발적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전력거래소는 공무
한전KDN이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동 자원위기 대응 및 에너지절감 선도를 위한 긴급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열린 전력그룹사 긴급 사장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회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력그룹사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박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정부차원의 에너지절감 대책에 적극 동참한다.대신증권은 6일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제 전환에 발맞춰 에너지절감 등 그룹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와 함께, 사무실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온도를 조절하는 등 전력사용을 탄력적으로 관리한다. 출장은 최소화하는 한편, 화상회의를 적극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경북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수직정원 조성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박물관의 기존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친됐다.
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능을